[Flight] 飛行/지식
anti glare panel
dcman
2007. 9. 29. 06:37
시대가 지난 옛 항공기들은 이상하게도 대부분 패션인듯이 코에다 썬크림을 발랐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추하다 하였고, 그 시절에는 당연한듯이 받아 들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DC-2 에서 콧등에서의 태양빛 반사는 문제 되어왔고, DC-3 부터는 대부분 반짝이는 동체에 페인트를 입혔다.
대부분 검은색 무광으로 칠하지만 개성 넘치는 넘들은 다른색을 치하기도 한다..
대신 조종사가 선크림을 발라야 할듯...
현재 존 트라볼타가 몰고 댕기는 707도 글레어 방지가 되어있다.
세스나와 같은 항공기는 윈드쉴드 안쪽에 패널 상단 부분을 검은색으로 칠한다.
이것을 anti glare shield 라 하는것 같다..(잘 몰것슴 -0-)
어떤 이들은 이것이 추하다 하였고, 그 시절에는 당연한듯이 받아 들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DC-2 에서 콧등에서의 태양빛 반사는 문제 되어왔고, DC-3 부터는 대부분 반짝이는 동체에 페인트를 입혔다.

DC-3
대신 조종사가 선크림을 발라야 할듯...

B707
현재 존 트라볼타가 몰고 댕기는 707도 글레어 방지가 되어있다.
세스나와 같은 항공기는 윈드쉴드 안쪽에 패널 상단 부분을 검은색으로 칠한다.
이것을 anti glare shield 라 하는것 같다..(잘 몰것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