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nometric.com/rhythmdeaf/

청력의 종합적인 능력을 본다.
절대적인 청취 음역을 보는것이 아닌 청각이 얼마나 발달 되었는지 본다.
내가 느끼기에는 음악적으로 얼마나 발달 되었나 이다.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것이 음악감상 능력과는 별개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
오디오는 몸까지 다 느낀다 ^^

검사는 세가지 항목으로 이루어 진다.

adaptive pitch : 각 소리의 주파수 높이 차이 구별 능력
rhythm test : 박자 위주의 타음으로 이루어 진 소리의 구분
tonedeaf test : 음적 위주의 멜로디로 이루어진 소리 테스트

해보면 알 수 있는것은 이 사람들은 청각의 모든 부분을 본다. 청각을 이용한 기억력도 평가 되는것이다고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 한번 맡은 냄새는 잊지 않는다 ^^;

나의 결과를 보면....

음치다 -0-;;
괜히 노래 못하는게 아니다..
어릴때 악기를 다룬것이 놀라울 뿐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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