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빵이 맛있어 보이길레 함 사보았다.
그런데 막상 포장을 뜯으니 오히려 더 이쁜경우는 처음이다.
내가 일어를 읽지 못하여 무슨 테마 인지 몰랐으나 개봉 해 보니 '사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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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정체불명 건가류와 안에는 백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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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흑깨에 안에는 고구마 앙금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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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밤 토핑에 안에는 갈색 팥 앙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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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딸기 스프링클에 안에는 상큼한 딸기 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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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된 전통 카스테라 있다길레 찾다 결국 이것을 삼...
치즈케이크라네..칼로리발란스 같을것 같아 기대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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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니 산화 방지제와 아주 촉촉한 치즈케이끼가 포장 되어 있었다.
중독성이 강해 결국 한번에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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