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제 한달 되어간다.
재미있느냐 누가 질문하면 나는 딱 잘라말한다.
"아니"
그럼 왜 하느냐 물어보면,
"재미있게좀 해보려고" 라고 말한다.
정말 신기한것은 많으나 사회 구성 자체가 너무 나와 코드가 안맞고, 자기와 틀린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인다... 나는 인터넷의 장점은 그 자유도와 현실의 불만이 있던 체계를 탈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 한다. 세컨드 라이프도 이렇한것이 가능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바타라는 것이 외모적인 부분은 새로 대처 해 주고는 있지만, 내적인 부분은 존중이 못되는것 같다. 사람이 현실세계에서 스트레스 받고 할말 못하던것 인터넷에서 서로 해우소 하며 즐기는 것은 너무 좋은것 아닌가? 그래서 디씨인사이드와 웃대도 존재 하지 않는가? (하지만 또한 비난 받지 않는가..)
암튼 이 게임(게임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안에서 강조함 --;)을 시작 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
- 내가 개인적으로 인형 같은것 꾸미는것을 좋아한다 (하십쇼, 단 만들 기술을 못익히면 자본주의적 요소가 적용됨)
- 건물 짓고 하는것을 좋아한다. (하십쇼, 제한적이지만 재미있습니다)
- 장사를 해 돈 벌고 싶다 (하지 마십쇼. 실제 사회에서 버십쇼. 재미로 장사 하고 싶으시다면 돈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사 재미있네요)
-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 (저와 같은 성격이라면 3일 버티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사람들을 불러오세요)
세컨드 라이프를 처음 접할때 나는 정말 자유로운 시스템을 생각 했다. 하지만 MS社의 Flight Simulator 처럼 유저들이 개발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을 하다보니 최적화가 힘들어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우선 제일 먼저 부하다. 램 하나 정말 처 먹는다. 나는 하나 띄우면 3백 메가 먹는다. 또한 무한으로 자유로울것 같으나 물체를 만들고 땅을 사고 하는것도 시스템적인 제한이 있고, 금전적인 제한에 밀려 포기 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오력으로 많은 꽁수들이 존재한다.
암튼...백날 말해봤자 도전 해 보는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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