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비슷한 것들만 봐도 식겁함..

자전거로 치던, 차로 치던 견적의 압박..

오늘 산에서내려오다 두 번째로 칠뻔한 무리들..

피해도 뭐 내가 브레이끼 밟다 골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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