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rdam - Geneva

서울서 암스테르담 경유해서 제네바가서 일 보고 다시 암스테르담을 통해 돌아옴..

늦게 표를 구입해서 KLM 타고 갔는데 Skyteam 에도 불구하고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 -0-;;(할인권이라나..)

키 작고 나이 많으신 한국분이 CA 하시는게 인상적이었고, 한국 메뉴도 꼭 나왔다.

하지만 B747 combi 라 승객은 얼마 안타고, 작년에 대한항공 탔을때와 너무 비교됬다.

우선 의자 낡았고, 개인용 티비 없고, 밥 구리고, 간식도 적극적으로 안준다 -0-;;

암스테르담 어프로치중. 아마 여긴 덴마크인가..지형 패턴이 틀리다.

네덜란드 땅. 다 저렇게 농사를 짓나보다.

저것은 무엇일까...

역시 내륙임에도 불구하고 땅보다 물이 많은 나라..

현대식 풍차...

BMI 귀엽네...스키폴 공항

제네바 타고간 항공기. 유럽은 고유 이름 있는 항공기가 많은듯..

역시 바로바로 나니까 들어오자마자 로딩한다.

같은기종 보임. 잘 보면 윙팁에 tail logo 등화 있슴

제네바 왔으니 증거사진 -0-v UN 안에서, 원래 목적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UIT) 에서의 표준화 회의 참석

호수 앞에서...

제네바 공항 포커100 안에서..에어링거스도 이쁘네.

엔진 옆에 앉음 ㅠㅠ 이날 에어콘이 망가졌다...욕나왔다. 뒤 만 더울거라 했다 ㅠㅠ 역시 더웠다 ㅠㅠ 역쉬 저기 꼬리등 보임.

바로 여기 앉음...이륙할때 호수 찍으려 했으나 반대쪽임

동아온 스키폴 공항..

프롭도 포커네...역시 뱅기는 하늘색이 짱임

내리면서 뽀나스 -0-;; 다시 결국 콤비 타고 집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