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 1:144 (레뷀144 만 키움) Airbus A380 New Livery (신형)
커서 그런지 이음새 꽝이고, 엔진하고 라이트 작동되게 하려고 작년에 하고서 안만들고 있었다.
장비는 다 구하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벼리가 구해준 초소형 led들과 핸펀모터들..동생에게 부탁하려던 N1 , N2 팬)
지행기가 커서 전자장비를 마음것 넣을 수 있다. 배선 또한 은박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 문제로 빼인트 사서 만들기로 했다.
실크로드 비행기로 만들려고 이전에 A320 가지고 시도하였으나, 스프레이켄 쓰는 사람으로서는 색의 한계가 크다. 그래도 모터와 불빛을 마저 안하는 판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테마 기체로 만들려고 하였다. 색을 보니 3톤이 요구되고, 펄 씨리즈는 기본색만 있고.....결국 스펙트럼이 다양한 분홍을 택했다. 분홍과 캐릭터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파운데이션 색, 그리고 핫핑크를 샀다. 꼬리는 핫핑크를 살짝 부려줘도 됬을 터인데 너무 밝은게 실어 참았다.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도색은 날씨 관계상, 그리고 공부 때문에 밤에만 가능해서 화장실서 하기로 결정했다.
아주 후회 스럽다...ㅠㅠ
집도 좁고 환기도 안되는판에 아크리 에나멜 스프레이 여러통 퍼먹는 A380 덕에 분진과 목이타 죽을맛이다. 다행히 재미로 예전에 사두었던 먼지냄새 펑펑 나는 마스크를 끼고 했다. 의외로 효과 무지 좋다. 단, 눈은 썩는 기분이다.
이번 작업에는 왠만한 표면처리는 다 비싸도 캔으로 뿌렸다. 붓자국 마음상한다...작년에 만든 개죽이 A320 이 여러번의 써패서 덕에 누렁게 안뜨길레 이번에 범벅을 하고 시작하였다. 날개도 컴퓨터로 힘들게 구별해서 충분히 연한 회색을 얻었다. 하지만 요즘 합성재료 비행기들은 날개색이 연하다..금속이 아니기 때문에..하지만 미해군 인시그니아 색 사볼까 이번에 참고 군제꺼 갔더니 매우 만족스럽다. 보니 아크릴이다. 훨신 좋은것 같다.
이 날개를 만들 때 까지만 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식 만들어서 이음새도 파 퍼티 붙이고 갈았다...하지만 여기까지만이다 ㅠㅠ
철물점 마스킹 테잎에서 타미야거 썻는데 넘 좋다 ㅠㅠ 진작에 쓸걸 ㅠㅠ
저 파란색 마스킹이 철물점표...돈 아끼려고 썻슴. 작은 A320 에 저 두꺼운 철물점 마스킹 텦 으로 곡선도 만들었다 -0-;;;;
역쉬 도색의 재미는 마스크 띨때 ~~~~~~
샴푸 통에 칠해서 좠을때는 화장품 볼터치 같았는데 베이스 잔뜩 깐 비행기에서는 밝고 경퀘한 분홍이 나왔다. 조낸 마음에 든다.
바로 내가원하는 각도의 곡선!! 비법은 다단계 마스킹이 제일 정확함!
꼬리색을 틀리게 할까하다가 도박인거 같아서 참았슴. 실크로드 포스키 B747 에서 기존의 꼬리연장 제 2톤 도색이 실패여서 대형기는 이렇한 도장이 나을것 같아 이것으로 감. 나름 곳선부터 그라디에션 스프레이캔을 하는법 배웠는데 해볼까하다 이 디자인이 제일 정가서 이것으로 밀고감. 나름 세계적인 트렌드의 디자인! (루프트한자가 나보다 늦게 이 디자인 신형도장 후보로 내놓음!)
꼬리에 엑센트! (색색으로 하면 더 이쁜거 같은데 형광색 산거 아까워서.. 후회됨 --;
제3톤 살색을 넣어주니 B747 에서 실패했던 이쁨을 이번에 실현함. 성공 !
엔진은 정말 마스크 노가다...첨에 생각없이 내부->날개쪽->흰색 베이스->분홍 순으로 칠했슴. 저 내부 부분이 조림하면서 들어간다.. 덕분에 엔진 열 막는 부품 하나 없이 만들었다 ㅠㅠ. 이 비행기는 엔진이 크고, 엔진은 최대한 날개에 붙여야 되다보니 이렇한 부품이 있는것 같다. 맞으려나 ? ^^;
부품하나 빠지니 찝찝...이번 A380 시승 기회 되었다면 구경하고 만들텐데 ㅠㅠ 이 키트는 실제 사진과 너무 틀림 ㅠㅠ
나름 무슨 만화 인지는 몰라도 색채가 참 귀엽게 나옴..엔진만으로 귀여움...
날개 임시로 꽂고 구경중 ㅋ
아 저기 원래 핸펀 플래쉬용 LED 넣는건데 ㅠㅠ. 옆에 보면 역쉬 스프레이가 은색칠도 이쁨.
플심에서 처럼 날개 끝에서 보기 ^^ 역쉬 이렇게 보면 날개가 안이쁘군..
A320 보다 엔진이 더 넓음 -0-;;; 내 키보다 훨큰 엔진...참고로 나중에 보여줄 윙렛이 내 키보다큼..(에어버스는 윙팁이라 그러나..)
잡아먹는다~~~
이제 데칼 제대로 붙는 거시기좀 구하고, 광택제 구하고, 테칼용지에 데칼 뽑을때 알아보자..
커서 그런지 이음새 꽝이고, 엔진하고 라이트 작동되게 하려고 작년에 하고서 안만들고 있었다.
장비는 다 구하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벼리가 구해준 초소형 led들과 핸펀모터들..동생에게 부탁하려던 N1 , N2 팬)
지행기가 커서 전자장비를 마음것 넣을 수 있다. 배선 또한 은박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 문제로 빼인트 사서 만들기로 했다.
실크로드 비행기로 만들려고 이전에 A320 가지고 시도하였으나, 스프레이켄 쓰는 사람으로서는 색의 한계가 크다. 그래도 모터와 불빛을 마저 안하는 판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테마 기체로 만들려고 하였다. 색을 보니 3톤이 요구되고, 펄 씨리즈는 기본색만 있고.....결국 스펙트럼이 다양한 분홍을 택했다. 분홍과 캐릭터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파운데이션 색, 그리고 핫핑크를 샀다. 꼬리는 핫핑크를 살짝 부려줘도 됬을 터인데 너무 밝은게 실어 참았다.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도색은 날씨 관계상, 그리고 공부 때문에 밤에만 가능해서 화장실서 하기로 결정했다.
아주 후회 스럽다...ㅠㅠ
집도 좁고 환기도 안되는판에 아크리 에나멜 스프레이 여러통 퍼먹는 A380 덕에 분진과 목이타 죽을맛이다. 다행히 재미로 예전에 사두었던 먼지냄새 펑펑 나는 마스크를 끼고 했다. 의외로 효과 무지 좋다. 단, 눈은 썩는 기분이다.
이번 작업에는 왠만한 표면처리는 다 비싸도 캔으로 뿌렸다. 붓자국 마음상한다...작년에 만든 개죽이 A320 이 여러번의 써패서 덕에 누렁게 안뜨길레 이번에 범벅을 하고 시작하였다. 날개도 컴퓨터로 힘들게 구별해서 충분히 연한 회색을 얻었다. 하지만 요즘 합성재료 비행기들은 날개색이 연하다..금속이 아니기 때문에..하지만 미해군 인시그니아 색 사볼까 이번에 참고 군제꺼 갔더니 매우 만족스럽다. 보니 아크릴이다. 훨신 좋은것 같다.
이 날개를 만들 때 까지만 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식 만들어서 이음새도 파 퍼티 붙이고 갈았다...하지만 여기까지만이다 ㅠㅠ
철물점 마스킹 테잎에서 타미야거 썻는데 넘 좋다 ㅠㅠ 진작에 쓸걸 ㅠㅠ
저 파란색 마스킹이 철물점표...돈 아끼려고 썻슴. 작은 A320 에 저 두꺼운 철물점 마스킹 텦 으로 곡선도 만들었다 -0-;;;;
역쉬 도색의 재미는 마스크 띨때 ~~~~~~
샴푸 통에 칠해서 좠을때는 화장품 볼터치 같았는데 베이스 잔뜩 깐 비행기에서는 밝고 경퀘한 분홍이 나왔다. 조낸 마음에 든다.
바로 내가원하는 각도의 곡선!! 비법은 다단계 마스킹이 제일 정확함!
꼬리색을 틀리게 할까하다가 도박인거 같아서 참았슴. 실크로드 포스키 B747 에서 기존의 꼬리연장 제 2톤 도색이 실패여서 대형기는 이렇한 도장이 나을것 같아 이것으로 감. 나름 곳선부터 그라디에션 스프레이캔을 하는법 배웠는데 해볼까하다 이 디자인이 제일 정가서 이것으로 밀고감. 나름 세계적인 트렌드의 디자인! (루프트한자가 나보다 늦게 이 디자인 신형도장 후보로 내놓음!)
꼬리에 엑센트! (색색으로 하면 더 이쁜거 같은데 형광색 산거 아까워서.. 후회됨 --;
제3톤 살색을 넣어주니 B747 에서 실패했던 이쁨을 이번에 실현함. 성공 !
엔진은 정말 마스크 노가다...첨에 생각없이 내부->날개쪽->흰색 베이스->분홍 순으로 칠했슴. 저 내부 부분이 조림하면서 들어간다.. 덕분에 엔진 열 막는 부품 하나 없이 만들었다 ㅠㅠ. 이 비행기는 엔진이 크고, 엔진은 최대한 날개에 붙여야 되다보니 이렇한 부품이 있는것 같다. 맞으려나 ? ^^;
부품하나 빠지니 찝찝...이번 A380 시승 기회 되었다면 구경하고 만들텐데 ㅠㅠ 이 키트는 실제 사진과 너무 틀림 ㅠㅠ
나름 무슨 만화 인지는 몰라도 색채가 참 귀엽게 나옴..엔진만으로 귀여움...
날개 임시로 꽂고 구경중 ㅋ
아 저기 원래 핸펀 플래쉬용 LED 넣는건데 ㅠㅠ. 옆에 보면 역쉬 스프레이가 은색칠도 이쁨.
플심에서 처럼 날개 끝에서 보기 ^^ 역쉬 이렇게 보면 날개가 안이쁘군..
A320 보다 엔진이 더 넓음 -0-;;; 내 키보다 훨큰 엔진...참고로 나중에 보여줄 윙렛이 내 키보다큼..(에어버스는 윙팁이라 그러나..)
잡아먹는다~~~
이제 데칼 제대로 붙는 거시기좀 구하고, 광택제 구하고, 테칼용지에 데칼 뽑을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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