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시뮬레이션과 방송을 하는 나로서는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로지텍 헤드셋을 사서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로지텍의 마이크가 워낙 엉망이라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돈 3만원 가까이 주고 산 것인데 이런 스트레스를 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된 헤드셋을 구매하고자 Plantronics 와 Sennheiser 헤드셋들을 알아 보았다.
헤드셋의 성능은 헤드폰과 마이크에 달려있다. 이 둘이 모두 좋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써보지 않고 알 수 없다. 헤드폰의 성능은 대충 경험으로 알기에 마이크 성능에 초점을 마추어 상품을 찾아 보았다. 마이크는 플란트로닉스 것이 좋은 리뷰가 많았다. 하지만 내 헤드폰이 젠하이저 제품이다 보니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젠하이져 제품은 gamming 씨리즈가 있다. 이 씨리즈는 저/중/고가의 상품들로 분리가 되어있다. 처음에는 저가를 사려고 하였다. 하지만 저가를 살 바에는 중가와 가격 차이가 없길레 중가형을 알아 보았다. 중가와 저가는 수치만 봐도 차이가 났다. 또 중가를 알아보니 고가형과 차이가 별로 없었다.....결국 고가로 질렀다 --;; 고가는 헤드폰 지름도 넓어 귀바퀴가 덜 아플것 같았다. 또한 추가로 마이크 스펀지를 주기 때문에 파열음에 질린 나로서는 매우 땡겼다 (그거 얼마한다고 --;;;)






마이크는 노이즈 켄슬링 기능을 위해 바깥쪽에도 오프닝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안쓰기에 테이프로 막는다. 테이프로 맊으면 듣는 사람에게 괴로운 '붕' 소리가 파열음 발음 시 들리게 된다. 하지만 소리는 커진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평을 내리라면
마이크 : ★★★
스피커 : ★★★★
착용 : ★★★★★
튼튼함 : ★★★
마이크는 무난하다. 특별히 좋은것은 없다. 음질과 음색도 무난하다. 쨍하게 깨끗한것은 바랄 수 없으나 이정도면 깨끗하다 본다. 출력이 감점 요인이다.컴퓨터 용인데 컴퓨터 사운드 카드에 최적화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이크 증폭 없이는 너무 약하다(그래도 들린다)
스피커는 가격에 비해 음의 깔끔함이 없다. crisp 한 고음을 무시하고 게임성을 위해 저음에 초점을 마춘것 같다. 표기된 대역으로는 별5개 수준인데 절대 그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음은 쌔고 부드럽다(싼 젠하이져 헤드폰으로 이정도 나온다.)
착용은 아주 만족이다.
선이 끊어질까 언제나 조마조마 할 듯 싶다. 하지만 일하는 곳에서 쓰는 헤드폰 선이 아직도 멀쩡 하기에 별 3개를 준다.
추천할만한 사람 : 게이머들에게 강추 ! 미세한 음색품질도 따지는 B&O 25만 짜리 이어폰 쓰시는 분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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