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갔을때 애기 아빠분들이 장난감 가게에 들르길레 나도 구경을 하다 참지 못하고 이 인형을 담았다. 싸이즈가 소,중,대,특대 까지 다양한 색으로 있었다. 그런데 이 중 싸이즈가 제일 귀여워 가지고 놀다 여자친구를 위해 사왔다. 빈백 인형이라 그런지 다양한 포즈를 잡을 수 있고 흐느적 거리는 그 매력이란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이 씨리즈는 구할 수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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