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인생에 뭐 올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올린 글이 없었는데, 오늘 마무리 잘한 기념으로 좀 날다옴 ㅋ


날씨가 뭐 그닦 좋지는 않고, 바람도 30키로 이상 불었지만 동네는 맑아사 날만 했슴.
저 퍼니가 나일롱 끈(아주 얇음)으로 끌어줌
10초안에 바로 뜸.


한 만피트에서 끈 놓은듯..(사진은 퍼니(pawney)라는 뱅기)
동서남북 모두 볼거리 투성인데 바로 스틱 잡고 놀아서 사진 찍은거는 달랑 몇장 -0-;;



그래도 학교 사진은 하나 건짐 -0-.
잘나오게 해준다고 조종사가 3g 턴 유지하며 내려와줌

역시 뱅기는 달린게 없을수록 잼남
착륙도 잼나고 아주 굿임
강추강추
역시 예상대로 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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