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9 와 C-47 의 차이...

우선 엔진 카울의 차이가 매우 확실하다.
또 하나의 매우 큰 차이는 랜딩라이트다.
DC-2 는 노즈에 달려있다.
이것은 안개 속에서 시야 방해와 glare 를 유발하여 매우 문제가 되어 날개쪽에 장착하게 되었다.
현대에도 많이 쓰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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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2 vs D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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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l flap 이 없는듯 -0-;; 이 시절 노즈 상단에 무광색의 anti-glare panel 을 사용 안했다. DC-2는 현대 여객기의 진정한 테스트기라 할 수 있다. 자질구리한 문제만 아니였다면 성공적이었을 것이다..아직도 쓰이는 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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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2 와 DC-3 는 보완의 관계이고, DC-6는 더이상 tail dragger 가 아닌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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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님 제작
이 시절 DC-3이 대세였다.

다 개인도장의 다코다를 가지고 멀티비행을 하였다.

또 이 시절 전지현이 최고였다.

그래서 만들었다.

특이한 금색 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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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겜 시절 ZEON님 Sirdnly님 이 만드신 도장들....
BONG님 RKSI 님 도 활발히 활동하심!

멀티는 Lambda님 RedSky님 도 있었슴!

특이한 낙타 로고는 대히트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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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가 생기기전에 베타겜에서 개인 도장의 항공기가 유행이었다.

eXpedition 씨리즈는 플심의 extreme limits 에 도전 하고자 보통 안가는 곳만 골라서 돌아다니고,

착륙 안되는 곳에 착륙하며 놀던 기억이 난다.

각각의 비행기는 고유명칭을 지었고 그림도 그에 따른 그림을 넣었다.

유치하지만 추억이다. ㅋㅋ

이 eXpedition 디자인도 유사한게 나와 어디 트레이드 마크로 쓰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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