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도 어김없이..... 또..... 일을 벌렸다.... 연속 4년째.... 이번에는 새로운 멤버 용일이를 낚았다 ㅋㅋㅋ. 가나 초콜릿 몇개 녹이고 포장 거하게 하면 끝인줄 알았나 보드라 ㅋㅋ 암튼 이번은 2인 작업이라 양은 적지만, 메뉴가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인지 시간이 이틀이나 걸리고 완전 중노동 이였다.
용일이는 작업에 정성들어 열심히 하였지만 너무 interval 이 자주 오던 무언가가 있었다 ㅋㅋㅋ
매번 재료를 바꿀 때 마다 설거지를 다시하고 요리도 다시 해야 했다. 매우 짱나 죽는다 -0-;;
저 뒤에 짤 주머니가 각각의 채울 재료들이다. 하나 만들때 마다 설거지, 요리의 반복 ㅠㅠ 하지만 다 채우고 나면 좀 후련하다 -0-
어디 가까우면서 해외 여행을 가볼까 찾다가 티비에서 후쿠오카 여행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봤다. 티비에서는 매우 저렴하게 일본을 갔다 올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설 근처여서 그런지 항공편이나 선박편이나 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선박 여행을 언제 한번 가보겠는가? 그래서 선박으로 가기로 했다. 선박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눠 진다. 겁나 오래 걸리는 느린 대형 선박 ( 침실도 있고 크다)과 제트포일(jetfoil) 이다. 제트호일은 3시간 걸린다. 비행기에 비해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수원 사는 나로서는 기차로 부산항 까지 가야한다 -0-;;; 선박여행...정말 많이 생각 해 보았다. 그래도 언제 또 해보겠나? ^^; 제트호일은 선박이 디젤 엔지이 아닌 제트터빈으로 출력이 생기는 배이며, 속도가 올라감에 따라 밑에 달린 스키 위로 배가 올라와 물의 저항을 줄이는 선박이다. 하지만 막상 타 보면 배가 떳는지 모를 정도이고, 속도 또한 앉아서 볼때 느려 보인다. 하지만 화장실 갔다 나오며 창문밖을 보면 꽤 빨라 보인다.
바다여행,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 있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 정도는 무조건 고고싱~
선박을 타면 다른 선박과 달리 여객기 분위기가 난다. 의자가 여객기 보다 넓어 좋다. 하지만 화장실서 오줌 조준은 OTL --;
나는 수원에서 무궁화호 막차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그래서 새벽에 부산역에 도착했는데, 참 할것없고 사람도 없었다 --; 그래서 부산항(바로 근처임)으로 갔지만 문 조차 열려있지 않았다. 다행히 관리인 아저씨가 문을 열어줘서 터미널에서 몇시간 티비를 봤다.
후쿠오카 항에 도착 후 바로 텐진교통센터로 가서 유후인 버스를 탔다. 이날 비가 와 날씨도 거시기 했고 추웠다. 그래새 구경 전에 여관으로 가서 몸을 녹였다. 여관에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 셋이 바로 인사를 하로 뛰어 나오셨다. 친절히 방을 안내 해 주고 차를 따라 주셨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 여관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말을 잘한다.
다다미방의 촉감은 참 특이하다. 푹신해 좋으나, 물을 흘리면 어찌 될지 --; 일본은 온풍기를 쓰는 나라라 집은 따듯하고, 좋았다.
이제 슬슬 나가서 관광을 시작하였다. 인터넷에 수많은 상점 사진들이 있어서 찍지는 않았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식의 관광지라 그런지 나는 가게들 보다 군것질에 눈이 무지 갔다 ㅋㅋ. 또한 마을을 둘러싼 산들이 매우 눈에 들어왔다.
지나가다 신기한것이나 만화책에서만 보아오던 일본문화는 다 해보았다. 위에 사진에 나오는 물...약수는 아닌것 같다 -0-;; 물맛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겨울비는 정말 너무 춥다 ㅠㅠ 손이 다 얼지경 ㅠㅠ 진흙까지 생겨서 발에 힘주고 다녀 힘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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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라는 호수다. 이곳 오면 다들 여기 사진을 찍어서 인지 인터넷에 이곳 사진이 많다. 물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온천수라 그렇다 한다. 이곳 하천이 모두 온천수라 물이 다 김이 모락모락 나오고 물 또한 따듯하다. 나는 얼아 굳은 손을 이곳 물에 녹이며 묘한 기붕이 들었다. 당장 뛰어들어 수영이 하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중, 옆에 이상한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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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위는 거대해서 거위인가? 조낸 크고 노골적이다. 뭘 원하는 눈빛으로 날 처다본다. 심지어 나를향해 달려온다.
잠시 도망을 가 사진을 찍으려는데 하도 들이대길레 무서워 가까이 못붙었다.
암튼 이놈 계속 따라온다.
춥게 동네 구경을 하고 여관에 오니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고 아주머니가 안내 해 준다. 나는 이곳을 오면서 정말 끝내주는 저녂 식사 가게가 있다고 해서 이곳 여관에서 밥을 먹는것을 솔직히 기대 안했다. 그런데 이식사가 나오는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왠 진수성찬??? 아 너무 행복했다 ^0^
이 계란찜 안에는 돼지고기, 은행, 야채, 버섯이 숨어있다. 부드러워서 제일 먼저 내 입을 녹이며 추위를 잊게 하였다.
난 고기가 없으면 만족감을 못느낀다 ㅋㅋ 바로 앞에서 개인 화로로 구워서 먹는다.
육류가 내 주식이지만 이날 먹은 도미회와 참치는 정말 비린내 하나 안나는 묵직한 회였다. 나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비린내와 소심함 때문이다. 그리고 초장에 찍어 먹는 우리나라 문화는 결국 초장만 먹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곳은 육질을 아는 사람들인지 두껍게 푸짐하게 비린내 안나는 생선을 준다. 예전에 요코하마에서 먹은 초밥을 생각나게 한다. 정말 회가 먹고 싶어 일본에 자주 오고 싶다.
고등어인지 한치였는지 기억이 않난다. 하지만 좀 굳었고, 다른 음식에 밀려 기억이 별로 않난다
디저트와 디저트가 아닌것이 같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왼쪽의 곳감 버터 롤은 정말 극의 느끼함과 극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좀 적응안되는 디저트 였다. 조개와 같은것은 맛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너무 으웩이라 -0-;; (조개 해물 싫어함..) 하지만 노랑색 케익과 같은것과 주황색 과자는 맛있었다. 특히 검은콩은 졸 맛있었다. (콩자반에 질려 콩을 증오하는데...이리 맛있을 줄이야)
원래 잘 먹는 닭강정...자취생에게 단백질 제공을 하는 닭강정.. 하지만 오늘 닭강정은 먹지 않은 요리가 되었다 =-0-;;
암튼 식사 할 맛 난다.
다 먹고나니 ^^ ㅋㅋ
식사를 하고 창가 옆 방에서 왕처럼 담배를 한 개피 빨아주고 난 사온 푸딩을 먹으려 했다. 하지만 온천 후에 먹으려고 참음^^ 어느 여행기를 보니 그분들도 이 푸딩 두개를 사왔더군^^; 여행 다녀와 그 글을 보니 신기하였다. 맛은 뭐 보장 ㅋㅋ 지난번 일본에 일주일 왔을때 무려 4개나 먹음 ㅋㅋ 하나는 커피푸딩 하나는 밀키스 푸딩.
온천은 여관마다 다 있다. 초호화 고급 온천들은 두당 20만원식 하는데, 그곳은 방마다 있다 한다. 온천이라 해 봐야 목욕탕이다. 목욕탕에 온천물 ㅋㅋ 하지만 좋다. 분위기 있지, 몸 따듯하고 좋지. 여행을 다녀오고 안것인데, 온천이 실내와 실외가 보통 같이 있다 한다. 실내와 실외의 큰 차이는 머리가 어느냐, 얼지 않느냐의 차이인것 같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하~~~~~~~~~~~~~~~~~~~~악 잠이 꺠드라.
자 이제 여관을 떠나자~ 역시나 아주머니들 우르륵 나오셔서 인사를 ㅋㅋ
유후인을 떠나며 유후인의 길거리를 보니 길 위치 하나 이사람들 잘 뚫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산이 가고 싶다...
오 산............
유후인을 떠나며 오른 산. 이곳은 처음에 유후인을 올때 모르고 앞에 한국분 따라 내린 정류장 -0-;; XX 될뻔함 ...
울 어머니도 그 종독에 이기지 못하였다는 고구마 깡. 버스 안에서 내내 고구마깡 사수를 위한 다툼이 -0-;;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그 맛이 달콤한데 감지이 너무나 미친다고나 할까?
보통 나는 여행의 여정을 즐긴다. 그래서 버스나 비행기에서 잠을 못잔다. 이날도 나는 경치를 구경하느나 버스 안에서 제대로 자보질 못했다. 관광지는 대부분 사람이 꾸민 건물이 있고, 그런것은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생각 한다. 하지만 여행의 여정에서 보는 경치와 느낌은 사진 한장에 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여행...그것의 매력은 바로 이것 아닐까?
비행 시뮬레이션과 방송을 하는 나로서는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로지텍 헤드셋을 사서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로지텍의 마이크가 워낙 엉망이라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돈 3만원 가까이 주고 산 것인데 이런 스트레스를 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된 헤드셋을 구매하고자 Plantronics 와 Sennheiser 헤드셋들을 알아 보았다.
헤드셋의 성능은 헤드폰과 마이크에 달려있다. 이 둘이 모두 좋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써보지 않고 알 수 없다. 헤드폰의 성능은 대충 경험으로 알기에 마이크 성능에 초점을 마추어 상품을 찾아 보았다. 마이크는 플란트로닉스 것이 좋은 리뷰가 많았다. 하지만 내 헤드폰이 젠하이저 제품이다 보니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젠하이져 제품은 gamming 씨리즈가 있다. 이 씨리즈는 저/중/고가의 상품들로 분리가 되어있다. 처음에는 저가를 사려고 하였다. 하지만 저가를 살 바에는 중가와 가격 차이가 없길레 중가형을 알아 보았다. 중가와 저가는 수치만 봐도 차이가 났다. 또 중가를 알아보니 고가형과 차이가 별로 없었다.....결국 고가로 질렀다 --;; 고가는 헤드폰 지름도 넓어 귀바퀴가 덜 아플것 같았다. 또한 추가로 마이크 스펀지를 주기 때문에 파열음에 질린 나로서는 매우 땡겼다 (그거 얼마한다고 --;;;)
역시 받아보면 뭔가 허무한 플라스틱 포장...옥션에서 샀는데 늦게 오길레 미국서 직접 보내 오는줄 알았다.
구성은 이것 뿐이다.. 매우 허무.. 그러나 뭘 바라겠는가?
연결 단자는 매우 작다. 자주 꽂았다 뽑는 경우 선을 잡아 당길 수 밖에 없다. 이 부분이 현재 마음에 걸린다. 선 또한 약하다. 다른 젠하이져 제품들도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헤드폰 선은 마이크 선과 평행하게 얇은 선이 붙어 있는 구조다. 전형적인 젠하이져 스타일이다.
볼륨이다. 뮤트 기능은 마이크 전용이다. 로지텍 볼륨은 있으나 마나 인데 이것은 보통 헤드폰 볼륨처럼 잘 돌아간다. 특별한것은 없는것 같다. 다만 좀 크다.
고급형 모델은 뒤에 빵꾸가 뚤려있다. 마치 출력이 쌘것 처럼 말이다. ㅋ 하지만 자동차를 살 때에 손잡이 하나에 크롬도금하고 돈 더 받는 효과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 상술에 당했다 -0-;; 마이크 연결부분은 밖으로 꺽일것 같지만 꺽이지 않는다.
밖으로 꺽이지 않는 마이크 연결부 대신 목 자체가 꺽인다. 재질은 싸구려 고무 느낌이다. 위치고정이 잘 안된다. 고무안에 있는 철사의 존재가 의심된다.. 마이크는 노이즈 켄슬링 기능을 위해 바깥쪽에도 오프닝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안쓰기에 테이프로 막는다. 테이프로 맊으면 듣는 사람에게 괴로운 '붕' 소리가 파열음 발음 시 들리게 된다. 하지만 소리는 커진다.
보통 이 부분은 가죽인데, 이 헤드셋은 천이다. 개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천이 좋지 않나 싶다. 일부로 천이라 샀다. 매우 만족이다. 가죽은 아무리 부드러워도 귀가 아프다.
비닐특한 이 쿠션은 전형적인 젠하이져 스타일이다.
기존에 쓰던 로지텍과의 비교다. 가격 차이는 크다. 하지만 저가형을 샀더라도 외관상 차이는 젠하이져가 압도적이였을 것이다. 로지텍 제품은 마이크가 뒤로도 움직여 마이크 위치를 좌우로 바꿀 수 있다. 이번에 산 제품은 무조건 왼쪽 고정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평을 내리라면
마이크 : ★★★ 스피커 : ★★★★ 착용 : ★★★★★ 튼튼함 : ★★★
마이크는 무난하다. 특별히 좋은것은 없다. 음질과 음색도 무난하다. 쨍하게 깨끗한것은 바랄 수 없으나 이정도면 깨끗하다 본다. 출력이 감점 요인이다.컴퓨터 용인데 컴퓨터 사운드 카드에 최적화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이크 증폭 없이는 너무 약하다(그래도 들린다)
스피커는 가격에 비해 음의 깔끔함이 없다. crisp 한 고음을 무시하고 게임성을 위해 저음에 초점을 마춘것 같다. 표기된 대역으로는 별5개 수준인데 절대 그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음은 쌔고 부드럽다(싼 젠하이져 헤드폰으로 이정도 나온다.)
착용은 아주 만족이다.
선이 끊어질까 언제나 조마조마 할 듯 싶다. 하지만 일하는 곳에서 쓰는 헤드폰 선이 아직도 멀쩡 하기에 별 3개를 준다.
추천할만한 사람 : 게이머들에게 강추 ! 미세한 음색품질도 따지는 B&O 25만 짜리 이어폰 쓰시는 분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마지막 밤은 요코하마에서 전철을 타고 도쿄 구경을 갔다. 전철서 일본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대충 볼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한국서 수원가는 전철을 타고 밖에 보며 신기해 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일본 전철은 방음벽이 별로 없어서 경치가 잘 보였다.
첫 도착지는 록본기.
쇼핑몰 지역이라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다 -0-;; 지친 저 표정을 보라
날씨는 어둡고, 기력을 바닦나 사진들이 다 흔들 @.@;;
저 멀리 도쿄의 상징물이 보인다. 가보지는 못했다. 너무 멀잔아~~
버스도 한번 타보기 위해 오모테산도행 버스를 타 보았다. 역시 현금문화 강하다. 우리나라는 다 카드 쓰는데 여기는 뭘 해도 현금.
내려가다보니, 하라주쿠네... 기념으로 지공예 인형을 사려 했는데, 가격이 사기급이였다.
역시나 여기도 예식장...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여기서 좋은 구경 했다. 밖에서 봤을때는 겔러리아 처럼 명품만 있는줄 알았다. 하지만 안은 좁고, 건물은 이쁘고, 가게들도 독특한것이 많았다. 예를들어 양말만 이쁜거 파는 가게, 미니카 가게...
입구서 부터 다 스와로브스키 수정들이다. 저 난간들은 나선형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돌다보면 올라가던지 내려간다. 관광하기에 좋다.
기겁할만한 가격..큐빅 밖힌 미니카다.
흑인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 "Isn't She Lovely"를 연주했다. 노래 듣기에도 건물이 좋다.
건물을 나오자 끝이 없는 줄이 보였다. 싸인회 줄이라 한다. 초난강 싸인회라고 한다 ㅡㅡ;;; 뭐, 여기서는 기무라 타쿠야나 초난강이나 다 같은 급이니..
밥을 때운 초밥집. 나는 참치종류만 조낸 먹었다. 하지만 전날 비싼 고급집서 입에 사르륵 녹는 초밥을 먹어서 인지, 홈플러스맛과 차이가 없었다.
밥 먹었으니 힘내서 시부야역으로 갔다. 가깝다길레 걸어서 출발했다. 가다가 아우디 슈퍼카도 봤다. 전철 타로 왔지만 그냥 가기는 아까웠다. 그래서 구경 좀 해봤다. (시부야..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동급생서 많이 듣던 역 -0-;;;)
한번에 모두 건너는 동시신호 횡단 보도. 뉴스에서 보는 그 규모는 아니지만 나는 이게 보고 싶었다. 진짜 신기하다.
술마시며 노는 동네 같은데 응근히 광고 잘 해노았다.
이 멍멍이는 스케이트 보드를 탄다 -0-;;;;
시부야 역. 한국과 틀리게 일본 전철은 너무 복잡하다. 노선마다 입구도 틀리고, 환승이라도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이 역은 우리가 타고 가는 노선 종점이라 이렇게 생겼다.
처음 와본 일본~ 정말 언어의 압박은 좌절급이였다. 하지만 길을 걸으며 여행하기에는 언어는 무리가 없다. 그래서 스트레스 날릴겸 밤에라도 돌아봐야 할것 같아서 나와 돌아다녀봤다. 우선 눈에 뛰는 미나토 미라이로 가봤다. 이곳은 어찌 보면 월미도+삼성코엑스 이다. 컨벤션홀, 쇼핑몰과 잔인하고 사람없는 놀이기구들이 있다.
호텔서 나와서 요코하마 역에서 방향을 못잡으며 방황하다 겨우 발견하였다! 왼쪽서 부터 docomo 타워, 퀸스 타워들, 랜드마크 타워이다.
공항서 뻐스 타고 오면서 야경이 너무 멋있길레 찾아서 들러 보았다. 별것 없다 --; 그런데 가보니 일본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 나름 기대를 하고 배우를 모니터로 보았다.. 욕나왔다... 지역방송 드라마라 결론 내리고 떠났다.
랜드마크 타워. 저 안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쇼핑몰이 엄청 크게 있다. 나는 스웨터 하나 이쁘길레 가격보았다가 기절하느줄 알았다. 알고보니 한국에도 없는 명품 회사가 많다 하더라.
코스모 월드 상징물이다. 생각보다 무식하게 크다. 도는데 꽤 걸리느듯 싶다. 탈까 고민하다 너무 지루해 보여서 안탔다. 고딩 커플들이 난무하는 곳이다.
스펀지에 클리오네를 기억하는가? 이곳 영하 30도 방에서 그 조그만하고 이상한 것을 보려고 꼬마들이 몰린다..
쇼핑몰 시작부분과 지하철역 연결부분... 한문과 독어로 벽에 뭐라 쓰여 있슴..
이쁘긴 이쁜데, 처음에 넘 복잡. 주의! 노스페이스 잠바를 입고 가면 한국사람인것 티나는 곳임.
덴뿌라~~~ 저 덴뿌라 하나 때문에 시킴. 역시 덴뿌라가 지대임 !!! 새우 덴뿌라에 흐르다가 튀겨진 입자들을 보라~~ 침나오지 않는가?
지하철이 너무 비싸 구경만하고 걸어감 ㅠㅠ
DOCOMO 타워. 드라마에서 많이 봤다는 -0-;;;
예식장 같다. 록본기에서도 비슷한것을 봤는데 의외로 서민들이 이런곳을 사용하는것 같았다.
요코하마 니싼 축구 연습장. 잔디 하나 죽여줌. 연습 구경하면서 밥먹는 레스토랑도 있다.
초밥왕 보면서 왜 다들 눈물 흘리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이거 먹어보고 알것더라는... 퀸스타워 몰에 있는 가게임. 줄 서서 기달려야함.
미나토 미라이 역. 새로 만든 곳이라 꺠끗~
이거 우리나라 티비에 나왔다 함. 물속으로 직각으로 내려가는 놀이기구. 밖에서 보면 물에 첨벙~ 하는것으로 보임. 짧아 허무하나, 강도가 쌤 (역시 월미도 스탈)
기로로 매직아이 입니다. 나름 연구 끝에 성공 비결을 알아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필승" 촬영법 알려 드리죠^^ (없이는 노가다로 될 때 까지 해야해요 ㅠㅠ)
삼각대 없이 스트로브 없이 어두운 집에서 찍었습니다 ㅠㅠ
사진을 클릭 하셔서 크게 보셔야 질감이 느껴집니다.
매직아이 원리
우리가 입체감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눈이 두 개이기 때문입니다. 두 개의 눈이 서로 틀린 상을 일치시키려다 차이 때문에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바로 이 원리를 사진에 적용 시켰습니다. 군대에서도 보병은 monoscope(단일경) 사격을 위해 야간투시경을 사용하지만, 헬기 조종사는 stereoscope(쌍안경) 야간투시경을 사용합니다. 사용해보니 마치 id社의 DOOM2 를 하는 기분 이였습니다.
매직아이 보는법
적당한 거리에서(먼 것이 처음에 쉬울 수 있습니다.) "dcman"로고 두개를 사팔눈 (右측눈이 左측 사진을 보고, 左측눈은 vice versa)으로 3개의 "dcman"로고가 거의 선명이 보이고, 가운데 로고가 매우 선명하게 초점이 맞을 때 까지 조준을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심도가 정방향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사팔눈의 반대로 左측눈은 左측 사진을 보는 젓가락 방법으로 이것이 오히려 쉬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심도가 역으로 보입니다.(아니라는 분도 있지만 -0-;;)
있길레.... 나 찾아보삼 ㅡ0ㅡ 맨 왼쪽 밑은 노홍철 뺨치는 사람이었슴 -0-;; 논산 25연대 9중대 165번 -0-;; (아 25연대 맞나 -0-;; 기억이 가물...)
옆에 30연대는 샤워기 달렸던것이 인상적이였슴..
교관 사물함 군번줄로 나사 풀러서 담배뽀려 피던 기억이 ^^ 어느놈이 초꼬파이 뽀려서 걸려서 쫄아 젼키통에 넣고 물내려 막혔는데, 둥실둥실 떠다니는 초코파이들을 보고 서로 눈치보다 서로 먹으려고 싸웠던 기억이 ㅋㅋ 2주만에 샤워 시켜 준다고 해서 밖에서 전속력으로 샤워장으로 뛰어가 물기둥 밑에서 입벌리고 있다 녹물 먹고 토하다 자빠져 알몸으로 밟혔던 기억이 ㅠㅠ 아슈크림 처음 사먹었는데 (카페오레) 막데기 뺴고 고체가 없던 기억이.. 전우조가 소원수리 썻다 남은 2주 조낸 굴렀던 기억이 ㅠㅠ 생일날 비 조낸 오는데 야간 행군하다 숙영 하는데 전우조가 텐트 날개 한쪽 안챙겨 한쪽 덮고 자다 서리끼며 잔 기억이..
화생방이 젤로 기억에 안남음 -0-;;
그래도 몰래 주머니서 꺼내 먹던 흙 묻은 건빵의 맛, 자유시간과 게토레이의 환상조화~ 신문에 나온 연예인 다 오려 보관하던 그 시절~ 과자 관물대 밑에 테이프로 짬시켜 놓고 밤마다 먹던 기억~ 4주동안 중대 전체에서 편지 한통 안온놈이 나 밖에 없어 자살방지교육 매일 받던 기억이 --+
afreeca 에서 csmmadman 님이 하시는 방송이다 (원래 처음에는 다른 아이디 였슴) " W " 라고 불리던 시절 부터 쭈욱 방송 해온 최장수 방송 중 하나이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하셔서 나우콤 인터뷰떄 만난분이다^^) 구하기 힘든 아날로그 시대의 공연들과 뮤직 비디오를 꾸준하게 모와서 3700개 의 영상을 보유 하고있다. 주로 새벽때에 방송을 하여 새벽에 잠 못이루는 사람들의 설레는 마음을 달래준다. 옛 향수에 젓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단, 어느 특정 가수 비방과 같은 예 "향수"에 빠지면 매우 엄격히 처벌을 받는다(조심) 신청곡 또한 공지사항(화면 밑에 뜸)대로 신청만 한다면 신속하게 신청곡을 틀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