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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 에서 csmmadman 님이 하시는 방송이다 (원래 처음에는 다른 아이디 였슴)
" W " 라고 불리던 시절 부터 쭈욱 방송 해온 최장수 방송 중 하나이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하셔서 나우콤 인터뷰떄 만난분이다^^)
구하기 힘든 아날로그 시대의 공연들과 뮤직 비디오를 꾸준하게 모와서
3700의 영상을 보유 하고있다.
주로 새벽때에 방송을 하여 새벽에 잠 못이루는 사람들의 설레는 마음을 달래준다.
옛 향수에 젓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단, 어느 특정 가수 비방과 같은 예 "향수"에 빠지면 매우 엄격히 처벌을 받는다(조심)
신청곡 또한 공지사항(화면 밑에 뜸)대로 신청만 한다면 신속하게 신청곡을 틀어 주신다.

http://afreeca.pdbox.co.kr/csmmadman

위 방송국에 가셔서 "즐겨찾기" 를 하면 심심하고 볼것 없는 야간 시간,
 좋은 방송이 언제나 반겨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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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nometric.com/rhythmdeaf/

청력의 종합적인 능력을 본다.
절대적인 청취 음역을 보는것이 아닌 청각이 얼마나 발달 되었는지 본다.
내가 느끼기에는 음악적으로 얼마나 발달 되었나 이다.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것이 음악감상 능력과는 별개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
오디오는 몸까지 다 느낀다 ^^

검사는 세가지 항목으로 이루어 진다.

adaptive pitch : 각 소리의 주파수 높이 차이 구별 능력
rhythm test : 박자 위주의 타음으로 이루어 진 소리의 구분
tonedeaf test : 음적 위주의 멜로디로 이루어진 소리 테스트

해보면 알 수 있는것은 이 사람들은 청각의 모든 부분을 본다. 청각을 이용한 기억력도 평가 되는것이다고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 한번 맡은 냄새는 잊지 않는다 ^^;

나의 결과를 보면....

음치다 -0-;;
괜히 노래 못하는게 아니다..
어릴때 악기를 다룬것이 놀라울 뿐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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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찍은것을 올려도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 가지고 있질 못하군요..
다행히 구할 수 있는 사진들이 있어 같이 보자고 올립니다 ^^ 지역 어디 인지 찾느나 고생^^
제가 올린 화질 구린 사진 좋아하신 분들은 꼭 보세요~


동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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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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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건설 현장. 왠지 단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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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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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맞죠? 예전에 본 옥수동 항공 사진과 매우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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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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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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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위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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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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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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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이것은 항공사진을 구하기 힘든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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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역시 항공사진 구하기 힘든 구역. 완전 청와대 근처라 허가가 잘 안나는 구역. 미 군 헬기보다 기자가 더 들어가기 쉬운 우리나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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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런 멋진 풍경은 딱 하나다. 소양댐이 만들어낸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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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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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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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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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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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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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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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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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늘서 본 우리나라는 개발이 안습이다... 도로는 어쩔수 없지만 골프장은 스키장의 파괴를 장난처럼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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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뉴스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해 졌다. 론스타빌딩. 난 저것이 테헤란로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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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곳은 어디일까요??


사진 출처 : naver aerophoto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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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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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yhsyym(진양호)님 작품.
3일연땅 텔미 만 보기 기념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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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까지 다 모와간다 ㅋㅋ
넘 뿌듯해 ㅋㅋ
귀여운 동상들 ㅋㅋ
SBS 인기가요 9월 9일짜 보면 이런 사회자 멘트가 있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원더걸스~~~
   귀여운 복고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


아무리 봐도 다리 한짝 말 위에 올라가듯이 어색하게 드는 동작과,
다 종대로 모여 '텔미텔미텔미~' 할때가 장말 사람 녹임~~
또 "W 자 대형"은 정말 분산효과가 끝내 주는것은 군대에서 다 배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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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are (일마레) 님의 special(스페샬) 고화질까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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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비행 시뮬레이션을 하다 보면 나도 민항 조종사 처럼 디스패치도 갔다와서 임무 부여 받아 날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OC 에 대한 선망은 뭐 한번쯤 가진다. 플랜을 작성해서 한번 뽑아 보는것도 재미있다 ^^ 바로 밑 예제는 PMDG 로 날려고 실제 순항고도 날씨도 뽑아서 보고 플랜도 짜고 괌 가는 플랜이다. 세부 사항은 따로 교육 해야 쓰기 쉬움 --; 죄송 --; 다음에 올릴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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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해를 돕기위한 美 국방부 1801 문서. 우리나라에서 미군은 이 포멧을 안쓰는 곳들이 꽤있슴 (특히 육군) DD 1801 은 FAA 국제 플랜과 호환 됩니다.



가상항공사에서 쓸만한 간단한 FAA 규격 스트립

위 두 파일 모두 PDF 로 안에다 글을 쓰고 뽑을 수 있습니다!!
진짜처럼 놀아보삼~~
정말 한동안 돈 안썻는데 이번달은 안사던 옷, 신발도 사더니 이것도 지르네 ㅠㅠ

스트레스 받나 ㅠㅠ

11월 1일 일괄 배송 -0-;;;;

안지르면 후회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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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까지 해서 민항 조합 다 완성!!!
터보프롭에 최적일듯~

에이스 알파 선주문으로 290000원...

비싸지만 팔때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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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난 옛 항공기들은 이상하게도 대부분 패션인듯이 코에다 썬크림을 발랐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추하다 하였고, 그 시절에는 당연한듯이 받아 들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DC-2 에서 콧등에서의 태양빛 반사는 문제 되어왔고, DC-3 부터는 대부분 반짝이는 동체에 페인트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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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

대부분 검은색 무광으로 칠하지만 개성 넘치는 넘들은 다른색을 치하기도 한다..
대신 조종사가 선크림을 발라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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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7


현재 존 트라볼타가 몰고 댕기는 707도 글레어 방지가 되어있다.

세스나와 같은 항공기는 윈드쉴드 안쪽에 패널 상단 부분을 검은색으로 칠한다.
이것을 anti glare shield 라 하는것 같다..(잘 몰것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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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9 와 C-47 의 차이...

우선 엔진 카울의 차이가 매우 확실하다.
또 하나의 매우 큰 차이는 랜딩라이트다.
DC-2 는 노즈에 달려있다.
이것은 안개 속에서 시야 방해와 glare 를 유발하여 매우 문제가 되어 날개쪽에 장착하게 되었다.
현대에도 많이 쓰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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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2 vs D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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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l flap 이 없는듯 -0-;; 이 시절 노즈 상단에 무광색의 anti-glare panel 을 사용 안했다. DC-2는 현대 여객기의 진정한 테스트기라 할 수 있다. 자질구리한 문제만 아니였다면 성공적이었을 것이다..아직도 쓰이는 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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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2 와 DC-3 는 보완의 관계이고, DC-6는 더이상 tail dragger 가 아닌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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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러시아산 여객기가 간만에 나왔다.
Tupolev, Yakovlev, 그리고 구소련의 지혜가 담긴 Antonov 와 달리 Sukhoi 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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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100-95


또한 이번에는 다른 현대 여객기들과 비슷한 구조이다.
외관상 보면 Embraer "ERJ" 나 Bombardiar "CRJ" 와 닮았고 용도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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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기종 CRJ-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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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기종 ERJ-170



이와 비슷하게 이 비행기도 "RRJ"(Russian Regional Jet) 이었으나 우리나라 저가항공사인 전북항공이 중부항공으로 바꾸었듯이 지역적인 명칭으로 인해 "SSJ"로 바구었다.

말이 러시아 산이지, 자금이나 기술이 다 외제다..
러시아도 많이 힘든가 보다. 엔진인 SaM146 터보팬은 Snecma 산이라 봐도 되고(러시아와 50:50지분), 보잉마져 참여 했다고 한다. 비행기는 75~95 인승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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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올리는 센스 어떻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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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롤스로이스 feel이 난다... 하지만 CFM 느낌이 나야 맞을듯...

우리나라 저가항공도 100인승 이하 기종을 잘 골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하지만 한반도의 반만 날아 다닐 비행기들이기에 터보프롭이 더 낳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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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몇시간 찾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찍어놓은 자료가 없다 --;

보통 나는 몸에 이상한 흉터가 있으면 사진으로 보관 해 둔다 .

나는 정확히 2005년 봄에 가위를 가지고 놀다 엄지 손톱 뒤에, 여자들 네일받을떄 굳은살 때주는곳에 빵꾸가 났다.

별로 대단하지 않은 빵꾸였으나 더러웠던 동아리 위생상태로 인하여 간염이 심해져 부풀어 올랐다..

난 별로 특별한것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인지 살이 딱딱 해 져갔다..

그러다 보기 흉칙하고, 통증이 사람을 가끔 미치게 할 정도로 왔다.

키보드 스페이스바를 칠때마다 전기가 왔고, 심하게 건조되며 찌릉네 나던 엄지 손가락이 미웠다.. ㅠㅠ

버스에서도 쪽팔려 엄지를 숨기고 탔다.

하지만 통증과 쪽팔림에 나는 죽어도 안가는 병원을 갔다.

갔더니 잘라도 다시자란다는것 아닌가 !!!!

절망이다...

대신 면역치료 라는것을 권했다.

나는 이 치료를 어찌 받고 효과가 뭔지 아직 몰랐다.

치료 방법은 이렇다.

1. 엉덩이에 항생효과를 키워주기위해 고의로 독극물을 바른다.
2. 독극물이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과 물집을 유발한다.
3. 물집이 잡히고 징그러워지면 성공이라 한다.
4. 여기서 성공이라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독극물 빨 받았다는것이다.


아주 암울한 치료법이다.. ㅠㅠ

첫 번째 피부과에서 난 이 치료를 받고 무지 간지러운 짜증나는 두드레기와 딱쟁이를 경호ㅓㅁ 하였고 두번다시 않갔다.

하지만.......

손가락의 고통은 점점 더 강해져갔다 ...

그래서 나는 다른 피부과를 가 보았다.

이곳도 같은 치료를 권하고 , 약물을 더 강하게 희석하여 발라 주었다.

이번에는 5일 후 매우 간지러우며 물집이 터졌다. !!!!!

물집이 터지면 고름이 나온다....

이 고름이 나온다는것은 피부가 공기에 노출 되었다는 것이다...

노출된 피부는 매우 접촉에 민감하다...

즉, 통증 조낸 오고, 고름 조낸 흐른다....

결국 나는 이날 침대 시트 다 고름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손가락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는 나는 참았다. 그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갔다니 의사왈 "베리굿이네요~" 약발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바르자고 한다 ...그것도 같은곳에 ㅡㅡ+++++++++++=

나는 그 위치가 너무 낮아서 앉거나 누울때 매우 민감한 부위라고 다른곳에 치료하기를 권유했다.

하지만 의사는 흉터 생긴다고 같은곳을 권했지만, 내가 이겼다 -0-/

근디...........

비러머글 간호사가 초강력 독극물을 흘렸다 --+

목적지가 엉덩이 윗쪽이었는데, 흘러서 덕분에 몇일 후 엉덩이 여기저기서 두드레기 올라왔다 ㅠㅠ

넘쳐 흐르는 고름과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고통속에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일과를 보내야 했다..

심지어 잠도 못잤다 ㅠㅠ

또 여자친구 생리대를 뽀려서 내 엉덩이에 붙였다... ㅠㅠ

30분 마다 화장실에서 그 생리대를 교환해야하는 고통과 쪽팔림을 알겠는가???????

이렇게 해서 난 병원을 총 3번 찾아 갔고, 효과를 전혀 못봤다. ㅠㅠ

하지만 같이 쓰라고 처방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식염수 계열 살녹이는 약은 매우 유용했다.

짜증나도록 빨리 덧자라는 피부를 뿔려 자를때 좋았다.

하지만 그 고통은 정말.. ㅠㅠ 일주일마다 책상에 쌓이는 살점들을 보면 정말 눈물났다 ㅠㅠ.


이러면서 나는 치료를 포기하고 반년을 보냈다 ㅠㅠ

그러나 나는 여름에 찾아온 더위의 고통을 못이기고, 손가락의 통증도 가세하여 나를 폭주하게 했다.

결국 네이버 선생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남들은 뭐라 할 지라도 나는 경험상 네이버 선생을 의사 보다도 믿었다.

그래서 나는 실천 하였다.

무식한 방법을...

내가 선택한 방법은 암세포와 같은 그 덧난 부위를 죽이는 방법을 택하였다.

그 부위를 꼭꼭 묶는 것이다

나는 우선 DISCOVERY 체널을 통하여 신체 부위를 장시간 묶었다 푸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배웠다.

이 행위는 피가 흐르지 못하고 쌓인 조직에 독이 쌓이게 하고, 묶인곳을 푸르면 그 독이 몸으로 흘러 쇼크 상태 또는 사망에 이를 수 도 있다고 한다..

물론 다리 전체가 바위에 꼈다던지 하면 말이다..

하지만 손가락 정도야 괜찮겠지하고 나도 바로 앞에 보이는 홈플러스에서 우유살떄 덤으로 붙이는 180ml 짜리 우유를 붙이는 테이프 가 책상에 있기에 그것으로 내 엄지를 마구 감았다.

감을떄 돌출된 피부에서 오는 고통은 정말 나를 소리 지르게 하였다.

그리고는 통증을 참으며 얼음물에 담궈두며 무식하게 손가락이 잘릴 각오로 덤볐다.

그리고 뻗어서 잠을 이루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는 무쟈게 땀을 흘리며 잠을 꺳다.

정말 잠을 잔것 같지도 않았다..

밤새 테이프를 푸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침에 내 엄지는 얼음같이 차가웠다.

나는 이제 풀렀다...

정말 손가락이 죽었을까봐 걱정이 되며 조금식 내 손가락은 따듯해져 갔다..

그러며 몇분후 엄청난 통증이 손가락 뿐만 아니라 온몸을 강타했다 ㅠㅠ

그리하여 난 뻗어서 집에서 앓으며 잠만잤다..

이 이후 손가락에 덧난 부분들은 매우 아파웠다..

덧난것들이 수분을 잃어서 껍질 같이 되며 밑면은 살이 찢어 지듯이 아펏다.

또한 내 엄지 발가락 밑에 난 티눈 (2001년 산 -0-) 도 같은 통증이 와서 신발을 신지 못하였다.

몇일 후 알게 되었지만 , 발가락에 있는 티눈이나, 내 엄지에 난 사마귀나 둘다 같은 종류 였고,

둘다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난 죽어가는 이 피부를 열심히 잘라 나갔다.

그때의 통쾌함은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내 엄지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흉터 하나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흉터 하나 없이 말이다..

나는 결국 암을 이겨낸 것이다 !!!!!!!!!!

요약을 하자면.....


 

  • 우선 병원가서 엉덩이에 면역 치료를 받는다
    • 꼭 엉덩이 윗부분에 발라달라고 한다.
  • 바르고 하루 씯지말고, 주변부위는 집에 오자마자 물수건으로 빡빡민다.
    • 이유는 간호사의 조준 miss 처리!
  • 물집이 나고 , 고름이 터지고, 내가 이짓을 더이상 못하겠다고 느껴 질 정도 까지 병원을 간다.
    • 내 경험으로 보아서는 이 치료법은 회사생활 불가능이다. 휴직을 권한다. 충분한 사유가 될것이다.
  • 병원을 끊는다. 면역력이 대충 키워질것이다.
  • 몇 개월 참자... 꾸준히 피부를 잘라낸다..
    • 난 엄지발가락 밑은 5년동안 일주일에 2번 (군대까지!!!)씩 잘랐슴 --+
    • 손가락은 심오하게 커서 1년반을 잘라냈다.
  • 그리고 네이버 검색 비법인 세포죽여서 면역 키우기 비법!
    • 나는 감아놓고 얼음물에 3시간은 담궜다 뺏다 하며 버티고 잔 시간까지 한 8시간 있던것 같다.

이상 여러분들도 성공하길 빕니다 !!!!!


우리 모두가 익숙한 미칠이 이미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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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부드럽고 냠냠한 이미지도 표현되고..
어찌보면 매우 아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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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며 나름 인형같은 자태를 뽐내며 업는 볼륨도 사진 찍을떄는 과감히 내밀어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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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뒷꿈치가 매위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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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볼륨감이 부실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슴. 그래도 그것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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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들 보면 이 사진 가지고 영 아니다 하는 넘들이 있던데, 나는 이 사진 때문에 글을 올린것이쥐.
이거 보고 안이쁘다 할 수 있어????????
아후, 조낸 꺠물어 주고 싶어 미취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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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졸 귀여워 ㅠㅠ 머리봐봐 조낸 작게 나왔어~
이거 무슨 기법일까?
어~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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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싸인회 사진에 밀려 드라마상 미칠이 교복은 더이상 가와이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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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의도적으로 머리 크기 작아 보이게 한것인가????
올리기에 민망한 사진 -0-;;; 하지만 비교를 위해 -0-;;
 
출처 :  미칠이 매니져 블로그...매니져 스캔들 날라 ~~~ㅋ
내 사진을 올리면 심슨 캐릭터로 바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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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 사진을 올린다. 보아하니 머리색과 같은 부분들을 잡는 역할을 해 준다.. 심슨 캐릭터들 특징이 형체는 다 같다는거 -0-;; 수염이나 주름으로 캐릭터 간의 차이를 나타내서인지 별로 크게 변하는것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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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넣어서 해 보았다.

이곳에 가면 된다.

http://simpsonizeme.com/
조명이 여전히 부실해서 이쁜 사진을 못찍지만 나름 이쁘게 노력해서 플래쉬 최대한 위로 비추게 해서 찍어봄 -0-;;

카메라 사고싶다 -0-;;

콤파운드 써서 광내려 하였지만 별로인듯... 많이 듬뿍 슈퍼클리어 바르는게 잘되는듯.

암튼 바퀴 안달고 세운것이 보람참!!!

기존의 있던 재료들 외에 든 비용이..음...

모델 3만 얼마
베이스 화이트 (이미 산거 남음) (A320 은 조금만 들던디..이건 다써도 부족 --;)
베이스 부족해 쓴 에나멜 무광 힌색 (위험하지만 썻슴 -0-;; 이것도 있던거)
핑크,네온핑크,살색,은색,회색 (하나 8천원식인가...진한 회색도 삿는데 안씀..4만8천정도 --;)
마스킹 테입 새로 산거만 3천원정도..
데칼용지 만 5천언...
레져프린터 집에서 가져옴 -0-;;
슈크 두병다씀 -0-;; 하나 9천원 정도..
별로 안쓴 컴파운드도 8천원인가..
스탠드 만원 넘음 -0-;;

암튼 대충 견적이...

택배비 무쟈게 깨지면서
20만원 가끼이 추가로 듬 --;;

암튼 프라모델...돈 많이 듬... 이 A380 이 무지 커서 그렇지만, 아직도 콤프레사 샀더라도 캔이 아직도 경제적 --;

암튼 herpa wing, dragon 과 같은 다이캐스트 안부러움 !! 조낸 크고 광 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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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트랙아얄에 쓸까 고민중
슈퍼클리어 UV 2병 소비 ㅠㅠ
뭐, 슈퍼클리어가 리콜 제품이다고는 하지만, 난 이미 주문 했다 ㅠㅠ
흰색 뜬다길레 콤파운드질 하기전에 찍어둠..
어차피 광질하면 사직 찍기 더 힘들듯...

문짝 데칼은 붙이기로 결정하고 붙였다.

어두운곳이 잘 안나온다... 사진기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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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는 참고로 슈퍼싱글이다.. 1/144 인데 조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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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알아보다 하세가와용 만원 넘는거 구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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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슈퍼클리어 뿌리레서 뿌렸더니 별로다.. 10cm 가 좋다.. 다만 기본 데칼은 기포가 붕뜬다..미리 살짝 한 다음에 흘러 내리기 직전까지 2차 코팅..구후 한 5번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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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화이트라 광 잘 안나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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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느끼지만 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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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말 아무리 봐도 뿌듯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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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앞뒤보다 길다..특이한 비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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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m 키티....정말 수염까지 잘랐으면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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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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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엔진 부품 하나 뺴먹은게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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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다 이 색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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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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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B747 보다 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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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느끼는 크기... 들어가는 페인트값이 100인승들과 차원이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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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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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22인치 모니터.. A380이 더 크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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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광택~ 동체는 광질좀 해야함 -0-

드디어 페인트 칠은 마무리하고 데칼 종이를 디자인 하였다.
부실한 장비로 인해 언제나 고가의 스프레이캔을 쓰기에, 그림을 스프레이로 그리는 것은 무리 ㅠㅠ
화면상 색, 프린트 된 색, 그리고 데칼을 붙였을때의 색.... 다 틀리다... 또한 vivid 한 색상들이라 프린터가 안받쳐준다... 그래도 해냈다. -0-/ 그냥 레이져용 데칼 용지에 뽑으면 후처리는 필요없다. 만드는 법이 매우 간단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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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white 데칼용지, 오른쪽은 clear. white 는 잘 오려야 해서 매우 짜증난다. 또한 뒤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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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귄다~~~~졸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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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에서는 가라디엔트는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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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실크로드 전통 디자인을 따르려고 노력하였다... 제발 실크로드 bigi 처럼 못생기질 않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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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데칼이다. 코통 들어있는 데칼보다 점성이 좋고, 늘어나며 딱 맞는다. 동선들 사이로 데칼이 붙어 들어간다. 저 흰색 여백의 hello kitty 는 정말 가위질의 절정이다. 위에 키티 그림은 칼질의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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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를 언제나 뒷자리 2자리를 특이하게 만든다.. 가상항공사니까..역시 들어있는 데칼은 구리다. 몇일 지나니 주굴주굴...잘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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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큰데도 잘나옴!!! 저 스탠드 겨우 구했는데 만원 넘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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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글씨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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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잘 비벼 넣음!!


윙팁에도 초소형 키티들을 밖아 뒀고, 엔진에도 키티를 밖을까 하다 넘 조잡해보여 참았다. 나머지 디테일 데칼들은 없는 것이 이쁠것 같은데 고민중이다...접지와 주요 부분만 붙이고, 창문, 문짝 윈드쉴드, 엔진 잡동사니는 안할까 고려중이다. 다음에는 클리어 코팅 도전을 해볼것임.. 내 마루타 비행기 A320 으로 녹는지 실험도 해봄. 키트 데칼은 쭈글해지는데, 뽑은 데칼은 경계가 안보인다 -0-;; 빨리 끝내고 해치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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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Image:Giant_planes_comparison.svg

휴즈 양반의 자본력과 비상한 마인드로 탄생한 구스가 아직까지는 제일 넓다. 심지어 An-255 보다 넓다. 아직 보잉이나 에어버스 기종들을 쨉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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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다양한 동력원을 이용한다.
외관을 봤을 때에는 프로펠러, 또는 제트추진으로 비교 될 수 있지만, 실제 출력에 있어서는 더 같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피스톤 엔진
------------------------
피스톤 엔진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출력은 프로펠라로 내보낸다.

자동차나 공장에서 쓰던 가솔린 엔진을 그대로 동력원으로 프로펠라를 돌리는 비행기가 매우 간단하며 이렇한 구조가 많이 쓰였다. 하지만 이런 수직 피스톤 배열은 효율적이지 못했고, 더 나아가 경주용 비행기에는 V 자 배열로, 더 나아가서는 radial 또는 roatary 엔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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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타리 엔진은 매우 사랑받던 구조다. 옛 비행기 사진들을 보면 이렇한 구조를 많이 볼 수 있다. 각각의 피스톤에서 나오는 동력이 가운데 축을 돌려준다. 이 엔진들은 1차 대전 전투기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나름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한 피스톤 엔진들은 7000~8000 ft 의 고도에서 부터 급격히 효율이 떨어진다. 이유는 공기의 밀도가 낮아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아직도 피스톤 엔진은 경비행기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심지어 헬기에도 그 안정성이 증명되어 쓰이고 있다. 세스나 172 , 182 그리고 헬기로서는 로빈슨 R-22 가 바로 피스톤 엔진을 쓴다.

터보프롭 (터보차저 (turbo-charger) turboprop
-----------------------------------
고고도에서의 피스톤 엔진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공기를 압축하여 엔진에 넣어주는 구조이다. 덕분에 현대의 터보프롭은 20000ft 에서도 좋은 효율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 엔진들은 고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정상적으로 비행하기에는 적절치 못한 고도이다. 기온은 매우 낮고 공기도 희박하여 비행기에 여압장치가 있어야 한다. 2차대전 폭격기 승무원들은 이렇한 이유로 산소마스크와 보온이 되는 히터내장 복장을 하였다고 한다. 결국 여압가능한 비행기는 비싸지며, 터보프롭 비행기는 자연스럽게 고급 기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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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6 는 터보프롭이다. 여객기로 사용하기에 매우 경제적이여서 단거리 저가항공에 많이 쓰인다.



항공기는 고고도에서 효율이 좋기 때문에 더 높은 고도에서 순항을 할 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터보프롭은 소형 경비행기에도 이용이 되기도 한다.

제트엔진
-----------------------
민항기에 주로 쓰이는 제트 엔진을 본다.

터보젯 turboj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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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젯 항공기는 전투기에 적합한 엔진이다. 초기에는 ramjet 도 있었지만 민항기에 쓰기에는 소음,효율, 안정성에 매우 부 적합했다. 하지만 이 터보젯은 최초의 제트 여객기 시대를 열었다. 유명한 comet 과 보잉의 민항시작을 알리는 대형 여객기 707 도 이 엔진을 이용한다. 하지만 소음과 효율에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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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07..



터보팬 turbofan
-----------------------
대부분의 현대 여객기에 사용되는 고효율의 엔진이다. 보기와 틀리게 터보팬은 제트터빈에서 대부분의 출력이 나오는 것이 아닌 fan 부분에서 출력이 나온다. ducted-fan 이라는 구조로 프로펠라가 대부분의 출력을 내보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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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이는 high bypass (팬이 더 많을 출력을 내는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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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bypass 구조 이 구조는 초음속 비행에 쓰인다.



요즘 심지어 6인승 비즈니스 제트도 나오고, 대형 여객기보다 높고 빠르게 간다.

불운의 괴상한 unducted fan (U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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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는 팬 부분이 외부에 노출 되어있는 구조이다. 또한, 각 팬들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 구조는 high pass 비율을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한 구조이다. 효율면에 있어서 20~30% 증가되는 좋은 구조다. 하지만 밑 사진의 Bear 의 약점을 보면 왜 이 엔진이 상용화 실패 원인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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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95 Bear 는 UDF 가 아니지만 교차된 프로펠러를 사용하였다. 미군 조종사는 레이더가 없어도 이 프로펠라 괴음을 듣고 이 비행기가 주변에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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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폐에서 섹션 제다이님이 구하신겁니다.

http://www.avsim.com/pages/0604/heli/helitutorial.htm

디폴트 헬기 2종세트를 다루는 강좌 입니다.
일종의 투토리얼식 강좌이므로 인쇄 하여 비행하면 도움 될듯합니다.
특히 플심 내의 강좌에서 나오는 토크 세팅을 정리하여서, 이것을 종이에 정리하여 비행하면 쉬울겁니다.

그러나.........

헬기는 어디까지나 스틱에 대한 감각이 아주 몸에 뵐때까지 해야하므로,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투자 되야 합니다. 휴식기를 갖고 다시 비행에 도전해도 잘 안될 정도죠..
그러므로 처음에 안된다고 좌절 마시고, 차근차근히 지속적으로 연습 해보세요..

러더축달린 스틱 필수입니다.

영문이니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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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시너리 설치법입니다.

차례
가. 시너리 종류
나. 디렉토리 구조
다. 등록 방법

      1. scenery.cfg
      2. 플심내에서 등록
-------------------------------------------------------------------------------------------------------------------------------------
가.시너리 종류

통상 시너리
  - 공항
  - 도심

지형 시너리
  - 매쉬 mesh
  - 랜드클래스 land class

오토젠 (Auto-Gen)

다이나믹 시너리


통상 시너리는 우리가 흔히 보는 시너리이고,
공항을 꾸며준다거나, 어느특정 지역에 건물들을 넣어주는 겁니다.
특징은 3D 모델링 된 개체를 넣는 다는 것입니다.

지형 시너리는 좀 특이 합니다.
매쉬는 지형 데이터만 담고 있습니다. 지형의 굴곡만 담당합니다.
그러다보니 텍스쳐가 없고 높이 정보만 들어있습니다.
랜드클래스는 매쉬와 아주 좋은 궁합을 나타내는 놈으로서,
해안선, 도로, 도심, 시골, 물, 숲 이런거를 플심에게 지정 해주는 시너리입니다.
매쉬와 랜드클래스를 쓰면 지형이 그야말로 실제와 같아집니다.

오토젠 (Auto-Gen)은 플심 기본으로 랜덤으로 만들어 주는 시너리입니다.
그러나 올때마다 지형은 같습니다.

다이나믹은 보통 트래픽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시너리 개념보다는,
비행기 AI 개념이라 생략하겟습니다.

나. 시너리 구조

루트 ┬ Scenery
       ├ Texture
       ├ Addon Scenery ┬ Scenery
       │                        ├ Texture
       │                        └ xxx        ┬ Scenery
       │                                         └ Texture
       └ scenery.cfg



루트에 위치한 Scenery 와 Texture 는 한 세트입니다.
이것들은 디폴트 서너리를 구성합니다. 단, texture 폴더는 다른 용도로도 쓰입니다.

Addon Scenery 는 우리가 시너리를 설치하는 곳입니다.
이놈 루트에 또 Scenery 와 Texture 폴더가 있습니다.
이곳에 xxx.bgl 파일들을 Scenery에, 택스쳐를 texture 에 넣으시면 플심에 바로 적용됩니다.
그러나 단점은 여러 시너리 설치시, 같은 파일명을 못쓰고, 우선순위를 못준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시너리 빼고는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임의의 폴더를 만들고서,
그곳에 scenery 와 texture 폴더를 만들어서 그곳에 설치하는것 입니다.
단점은 추가로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방법이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다. 등록방법
1.플심내에서 등록시, 시작 화면에서 setting 으로 들어가서 왼쪽 밑에 addon scenery 라고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고 극소에서 add 를 하시면 됩니다.디렉토리 지정은 만드신 폴더로 하시면 됩니다.
2. scenery.cfg 에디트가 자주쓰이는 고급 방법으로 이 방식을 추천합니다.
시너리 지우고 추가하기가 편합니다.이 파일을 열어서 맨밑으로 가서,


[Area.067]
Title=Lyons
Local=Addon Scenery\Lyons
Remote=
Active=TRUE
Required=FALSE
Layer=67


이런식으로 다음 숫자를 넣어주고, 디렉토리를 설정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시너리 설치는 언제나 플심을 재부팅해야 나오니, 설치후 플심을 종료했다가 다시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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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심을 처음 접하시는분을 위한 비행기 설치법 및 도장 설치법입니다.

차례
-----------------------------------------------------------------------------------------------------
- 디렉토리구조
- 새 비행기 설치
- 재도장 설치
- aircraft.cfg
- 주의점

우선 비행기 설치를 위해서는 디렉토리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파일의 설치는 플심 루트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저같은경우 루트는
C:\Program Files\Microsoft Games\Flight Simulator 9
비행기는 이렇게 파일들이 나누어집니다.


플심루트┬ aircraft - 비행기 이름 ┬ model
            │                               ├ panel - panel.cfg
            │                               ├ sound - sound.cfg
            │                               ├ texture
            │                               └ aircraft.cfg 와 xxx.air 파일
            ├ gauges
            └ effects


그러나 꼭 이런것은 아니라는것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각각에 폴더는 그 영문자 그대로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model 은 비행기 구조가
panel 은 조종석
sound 는 음향
texture 는 도장
aircraft.cfg 는 우리가 손볼수있는 비행기 설정
gauges 는 계기
effects 는 효과 입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다운 받으면 친절한것은 다 폴더별로 들어있어서 설치만 하면됩니다.
그러나 어떤것들은 gauges.zip 으로 게이지를 따로 놓기도 합니다.
이명칭들이 익숙 해지시면 실수를 안하실겁니다.
판넬 설치, 음향설치, 다 비슷하오니 설명없이 하실수 있을겁니다.

새로받은 비행기는 이 구조대로 설치 하시면 됩니다.

이제 repaint 즉, 재도장 설치입니다.

보통 재도장을 받으면 실수 하시는것이 aircraft.cfg 를 edit 안하신다는 겁니다.
재도장은 비행기 texture.xxx 폴더에 넣고,  (xxx는 임의 이름, 대소문자주의)
aircraft.cfg 를 열어 (메모장) 편집을 해야합니다.
보통 재도장을 받으면 압축파일 안에 여기다 붙일 정보를 주는데,
가끔씩 안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위에 정보를 복사해서 임의로 꾸며야 합니다.
문제점 임의로 꾸미면, 멀티시 다른비행기로 인식되어서, 같은도장이 서로 있어도 안보입니다.

이제 aircraft.cfg 구조를 배워봅시다. 그래야 재도장설치를 합니다.
해야 할것은 고유의 명칭을 주는것과 디렉토리를 설정하는겁니다.
주의 해야할 할 점은, 위에 texture.xxx 폴더에 저장한 텍스쳐를
texture=xxx 로 써주어야 합니다. (밑에 참조)



[fltsim.xx]                                                   xx에 순번을 써주세요
title=PSS A330-200 PW SRA classic                 이름입니다.멀티를 위해 통일
ui_variation=PSS A330-200 PW SRA classic      이것도 통일해용
sim=A332
ui_type=A330-200 PW                                     이건pss 전용이라 무시
sound=PW                                                   소리위치(보통 암것도 안씀)
model=PW332                                               모델위치(보통암것도 안씀)
texture=A332PW-SRAC1                                 도장위치(texture.xxx)
atc_airline=Silkroad Airlines                              관제시 이름
panel=                                                         판넬 위치
checklists=                                                    체크리스트 파일
atc_id=AB332                                                관제 id
atc_flight_number=001                                    관제시 편명
atc_heavy=0                                                 관제시 heavy 붙이냐,
ui_manufacturer=Airbus                                 제조사
visual_damage=1                                          ※ 추락 효과 꼭! 1로
description=Silkroad Airlines' first modern paint for the Airbus. dcman.net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보통 도장을 받고 그냥 설치하면 aircraft.cfg 를 덮어 씌웁니다.
이렇게 하면 이 전에 설치한 도장 cfg 가 지워져서 아주 곤란하니 주의 하세요.
나머지 사항은 연구하시면 보일겁니다.
특히 재도장 시도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니 많이 공부하셔서
플심이 읽는 텍스쳐 형식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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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입니다..
만드느나 진짜 고생...ㅠㅠ
나중에 여행 갑시다.

(지도는 받아서 보세요 좀 큽니다)

소개 :

영동선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코스입니다.
저공 비행을 통해 유명 도시와 관광지들, 그리고 특별한 지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험한 계곡을 통과하며, 또한 해안선을 따라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 고도의 역사와, 유일한 '스위치백' 구간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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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님이 dcman.net에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를 뺵업 했습니다.



오랜만에 올립니다 ^^

세계일주 여행 플랜을 짜던 중, 칠레 남단까지 와서 남극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세종 기지가 있는 킹 조지섬을 찾아보고 싶었죠

http://sejong.kordi.re.kr (여기가 세종기지 홈페이지) 에서 찾은 지도를 보니

비행장이 하나 있더군요. 이 비행장이 플심에도 있습니다 ^^

SCRM 으로 되어 있군요.

위에 보시는 첫번째, 두번째 지도는 세종기지의 위치이고,

세 번째 지도는 플심의 맵에서 찾은 킹 조지섬과 비행장입니다.

세종기지의 위치로 추정되는 장소를 제가 표시해 두었습니다.

여기에 세종기지 시너리라도 하나 만들어 넣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덧붙여 고 전재규 대원 추모비도 하나 세우고..)

실력이 안되는지라 ^^;;

아무튼, 위치를 찾아낸 김에 올려둡니다.

- 규동
예전에 딴것들... fsx 는 프레임 않나와 할 엄두가 안남....

계기면장까지는 재미있지만, 커머셜은 허무하게 쉽고, ATP 는 사기급이다...이거 무지 우래 걸린 기억이남..ATP 는 해외 포럼들 뒤지며 해야함...설명이 계기비행처럼 애매함.

pilot checride 와 first flight 인가는 없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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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은 마지막에 엔진나가는게 매우 당황 스럽습니다. 너무 쉬운데 이부분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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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만 서관수님의 리쁠 첨부합니다.
음 장문의 글에는 익숙지 않아 간략하게 쓸게요
일단 이륙시에는 일정한 파워를 요구하므로 auto throttle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륙후 속도를 가속한후 오른쪽으로 턴 해당 radial진입을 합니다.
그런후 235~250의 속도를 안정시킨후 승강계의 FPM을 확인하여 거기에 맞게 세팅을 합니다
물론 고도는 28000에 이미 세팅해 놔야겠구요
그런후 AP를 작동시키면 항공기는 FPM에 맞는 속도로 상승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젠 속도에 따라서 FPM만 조금씩 조절해 주면 되는 거죠
물론 파워도 고도에 따라서 조금씩 빠지니 계속 보충해 주시는 거 잊지 말고요.

그렇게 상승하다가 323인가요 RADIAL이 다가오면 NAV 버튼을 누르세요 항공기가 스스로 진입을 할 것입니다.

28000에 다다르면 순항속도를 세팅하고 AUTO THRPTTLE을 작동하면 항공기는 정확하게 28000 그리로 세팅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NAV을 합니다.

이후는 HDG 과 NAV을 번갈아 가면서 경로 선택해주시면 되고요.
강하시엔 고도를 세팅후 FPM만 세팅해주시면 스스로 정확히 가게되죠

이후의 절차는 다른 상용기를 몰때와 같습니다.
ILS를 탈때도 APP버튼을 사용하면 정확히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너무 막연하게 쓴것일지도 모르지만 dcman님 처럼 상용기 여객기를 해보신 분들은 그 때 하신 것들을 생각해보시면 될것입니다.
AP 이 상용기에 비해 조금 덜 좋지만 훌륭하게 여러분들을 착륙시켜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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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go님과 정동길님의 공략입니다.

[ 시작 ]

        비행이 시작되면 고도 5000 피트, RPM 2400, 헤딩 066도로 자동 비행중이고
        ADF1 은 281.0 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과제> 교관이 씨부렁 거리면서 Nav1 을 Seattle VOR (SEA VOR) 주파수 116.8 에 맞추라고 지시합니다.

        -----> 교관의 지시가 끝나고 부터 30초 이내에 Nav1 주파수를 116.80 에 맞춰야 합니다.


        <과제> FACTS 인터섹션으로 비행한 다음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활주로 34R 에 VOR 접근하라고 합니다.

        -----> 30초 이내에 338 코스에 올라타야 합니다.
                    NAV1 OBS를 338에 맞춥니다.

        ----->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7.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FACTS 통과)
                FACTS를 통과하면 고도 체크가 꺼지므로 300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1.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MILLT 통과)
                이때 3초 동안 고도가 30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므로 160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6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4.4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NDB 통과)
                이때 3초 동안 고도가 16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므로 84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1 마일 이내가 되면 로컬라이저 체크가 꺼집니다.
                3초 동안 NAV1 ToFrom 상태, 고도가 84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고, Nav 고정이 해제됩니다.

        <과제> 교관이 고 어라운드 상황을 부여합니다.

        -----> NAV1 OBS 339 코스에 올라타서 헤딩 339로 고도 2100 피트 까지 상승합니다.
                이때 수직 속도는 200 ~ 1500 이어야 합니다.
       
        -----> PARKK 와의 거리가 0.8 마일 미만이면 고도가 2100 피트인지 체크합니다.

        -----> 360초 이내에 PARKK 와의 거리가 0.8 마일 이상이면 3초 동안 고도가 21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 후에 로컬라이저 코스가 339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제> 고 어라운드를 제대로 수행했으면 다음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교관이 PARKK 로케이터 Outer Marker 통과시 160도로 좌선회, 3000 피트로 상승 유지하라고 지시합니다.

        -----> 롤 피치 왼편 5 ~ 35 도로 좌선회 해서 헤딩 159, 고도 3000 피트로 비행합니다.

        -----> 헤딩이 150~170 이내이면 선회 완료로 간주됩니다. OBS1을 159 에 설정합니다.

        -----> 300 초 이내에 선회 완료해야 합니다.

        <과제> 교관이 SEA VOR 로 비행한 다음 140도 코스에 올라타고 3000 피트 유지하라고 지시합니다.

        -----> SEA VOR 쪽으로 비행하여 통과한 다음 140도 인바운드 코스에 올라타고 3000 피트를 유지해야합니다.

        -----> NAV1 DME 거리가 1 마일 미만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거리가 1 마일 미만이면 로컬라이저 체크가 꺼집니다. (SEA VOR 통과)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우선회' 시작하여 30초 이내에 헤딩 320도, NAV1 OBS 320 코스에 올라탑니다.
                SEA VOR 과의 거리가 0.4 마일 미만이 되어야 합니다. (SEA VOR 터치)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180초 이내에 다시 '우선회' 하여 140도로 비행합니다.

        -----> 55~90초 이내에 다시 '우선회' 하여 140도 인바운드 코스에 올라탑니다.
                헤딩은 목표는 320도 이고 295도를 넘어서면 롤 피치 체크가 꺼집니다.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그대로 비행하여 SEA VOR을 마지막으로 통과합니다.

        <과제> 교관이 VOR 통과후 NOLLA로 비행, 보잉 필드 ILS 13R로 어프로치, 규정된 접근 절차를 준수하라고 지시합니다.

        -----> 고도 2200 피트, 헤딩 326으로 비행합니다.
        -----> 60 초 이내에 NAV1 주파수를 110.9 에 설정하고 OBS를 130에 설정합니다.
                ADF1 주파수를 체크하여 362.0이 아니면 자동으로 362.0으로 설정됩니다.

        -----> NOLLA 와의 거리가 0.5 마일 미만이면 활주로 13R에 착륙이 허가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이때 310도로 선회합니다.
                600초 이내에 거리 0.5 마일 미만이 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120초가 지나도록 310도로 선회하지 않거나 NOLLA 와의 거리가 10 마일 이상이면 탈락입니다.

        <과제> 프로시져 턴을 수행해서 NOLLA에 130도 인바운드 합니다.

        -----> 120초 이내에 좌선회하여 헤딩 265도로 비행합니다.

        -----> 120초를 초과하거나 NAV1 DME 거리가 10 마일을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헤딩 265도 비행시작 이후 55~90초 이내에 우선회 하여 헤딩 085도로 비행합니다.
                300 초 이내에 우선회 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제시간에 선회 완료하면 다시 활주로 13R에 착륙이 허가되었다고 알려줍니다.

        -----> 우선회 하여 130도 코스에 올라탑니다.
                120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플랩 1도, 고도 2200 피트까지 글라이드 슬로프를 타고 하강합니다.

        -----> 지면 고도가 300피트 (해수면 고도 2300피트) 이하이면 로컬라이저, 글라이드 슬로프 체크가 종료됩니다.
                정확히 유지하지 않았으면 탈락입니다.
                500 초 이내에 지면 고도 300피트까지 하강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60 초 이내에 활주로 안에 정지해야 합니다.
                60초를 초과하거나, 활주로 밖에 정지하거나, 착륙후 택싱해서 활주로를 벗어나면 탈락입니다.

끝입니다. 화이팅~!

플심 사용자들은 언제나 장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좋은 cpu,좋은 비디오카드......그리고 좋은 조종 장비.....
조종 장비만큼은 타 게임과 달리 플심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 입니다.
키보드로도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분이라 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 부터 장비 교체를 꿈꾸는 분들을 위하여 써보고 느낀것, 그리고 들은것(들은 정보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을 정리 해 봅니다.

초보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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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플심을 접하시는 분들은 시작과 동시에 스틱을 장만 하는것을 부담 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시뮬레이션을 과연 내가 재밌게 즐길수 있을지 의심스러운데, 최소 4~5만원을 주고 장비를 구입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물론 애착이 있고, 경제적인 능력이 있으신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우리 나라 유저의 대부분이 학생인것을 감안 하면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래도, 조이스틱이 없이는 과연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한번 마음을 먹으셨으면 스틱의 구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추천 스틱을 정리해봅니다.(밑에 장비들은 모두 러더축을 가진 모델들입니다. 아주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3대 입문 조이스틱을 정리해 봅니다.

Microsoft SideWinder Preci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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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심이 MS사의 야심작인만큼, 이 조이스틱은 플심을 위하여 만든 조이스틱 입니다. 그런만큼 제일 우선적으로 추천 드리는 장비입니다. 물론 타사의 제품에 비해 안좋다는 부분들도 있으나,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특징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버튼 : 8개
가격 : 5~6만원
특징 : 최고로 무난하게 다들 쓸수 있는 구조이며, 러더축을 가진 스틱
         모든 텐션이 연해서 힘이 안들어가는것이 특징.(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스틱에 손 받이가 작아서 피로도가 문제임
단종인게 문제!!

Logitech Wingman Extreme Digital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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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로만 먹고사는 로지텍사의 제품으로써, 아직도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MS사와 달리, 독특합니다.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며, 플심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버튼 : 7개
가격 : 5~6만원 (신형은 무선이고 디자인 개혁을 하여 더 비쌉니다)
특징 : 묵직하고 무거워서 안정적이며 텐션이 강함. 특히 스로틀이 인상적임
         스틱 손잡이가 커서 손이 왠만큼 크지 않으면 해트 스위치 조작이 힘들 수 있슴
         왼손잡이 전혀 고려 안함
        
Saitek Cyborg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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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이며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 싸이텍사 기기중 한단계 좋은 제품으로 소개를 드립니다. 워낙 이 스틱이 괜찮아서 입니다. 싸이텍은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MS, 로지텍과 더불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유저의 요구를 수용하여 만든 스틱이라 스틱의 기능이 아주 풍부합니다.

버튼 : 11개
가격 : 8만원 (Cyborg 3D는 위 스틱들 보다 저렴합니다)
특징 : 묵직한 스로틀이 로지텍을 능가하고, 아주 스틱 디자인의 틀을 깨는 디자인
         플심 유저들의 요구를 아주 잘 수용한 튼튼한 스틱
         소프트웨어 안정성은 위 회사들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슴


중고급자를 위한 고급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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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급 플심 유저들은 더욱 리얼한 비행을 위하여 더욱 실제와 같이 비행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 해야 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려려면 전문화된 장비를 써야하고, 가격은 높아지고, 특별화 됩니다. 우선 순위 별로 정리를 해봅니다.

CH ProPe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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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할때는 손만 쓰는것이 아닙니다. 발도 사용합니다. 제대로 비행을 할려면 발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첫 업그레이드 장비는 바로 러더 페달입니다. 러더를 발로 사용함으로써 보는 이득은 바로 다양한 기동입니다. 기존에 스틱으로 하던것을 발로 함으로써 택시와 이착륙시 보정이 아주 편리 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택시 시간에 다른 설정을 키보드로 할 여유가 생겨서, 다른 분들보다 멀티시 비행 시작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고, 모든 기동이 편리하고 손이 자유로워 아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리얼리즘 면에서 아주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 비행중 조작은 보급형 스틱의 닭머리 조르기 식보다 힘듭니다. 그래서 리얼합니다. 비행기는 사람이 타는거니까 조작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기능 : 양쪽 toe브레이크와 러더 기능
가격 : 225000
특징 : 손 뿐만 아니라 발도 이용함으로써 실제 비행기와 매우 흡사해짐
         러더의 기능을 올바르게 배움으로써, 여러가지 상황 대처를 배울 수 있슴
더 싸고 좋은 싸이텍 페달이 나와 이제 좀 바보됨 --;
CH Y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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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민항기들은 모두 요크를 주 조종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요크가 플심어들의 욕심의 대상이 됩니다. 대부분의 비행기가 요크를 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Autopilot 을 안쓸때 기체의 자세 유지가 편리하고 조종또한 안정적입니다. 스틱의 경우는 장시간 그러면 손에 쥐가나죠^^ 또, 경비행기 조종시 그 기능이 최고로 발휘 됩니다. 스로틀이 3가지가 다 있어서 모든 경비행기 조작이 스틱으로 됩니다(기본 필수 동작). 키보드로 하는것이랑 매우 틀립니다. 민항기 유저라면 한번은 써봐야할 장비라고 생각됩니다.
※ 역시 보급형 스틱보다 링얼 하여서 비행 기체의 유연한 조종이 힘듭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실력을 키우고, 더 리얼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기능 : 푸시버튼 12개(위아래식 4개포함), 스로틀 3개
가격 : 225000
특징 : 스틱과 달리 조종간에서 손이 자유롭다.(손을 떼도 자세 유지됨)
         전면부 스위치들이 패널조작 분위기를 냄(리얼리즘 상승)
         자유로운 피치의 보정(상승하강시 편함)
         전체적인 민항기 조작이 안정적임...대신 헬기에는 쥐약
         러더 별도임
조만간에 saitek 에서 요크와 스로틀 분리형이 2008년도에 나옴!!
Saitek 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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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텍사의 저가형 스로틀 불리형 조이스틱. 버튼의 수가 매우 많으며, 스로틀이 분리되어 리얼리즘과 조작성이 우수. 전투시뮬을 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장비이다. 플심으로 비행시 키보드를 만지지 않아도 될정도로 기능이 많습니다.

기능 : 분리 스로틀, 수많은 버튼들, 로타리 스위치들..그리고 엄지 마우스!
가격 : 197000(가격 변동 심함)
특징 : 한국인의 손에는 조금 큼
         러더가 스로틀에 버튼식으로 달려있어서, 없는것보다 나은 수준
         수많은 버튼들이 키보드의 사용률을 거의 0% 유지해줌
         스로틀의 묵직함이 아주 좋음
X-52 와 그 이후 버젼들도 나오고 있으나, 그 감과 특징은 다 비슷하도고 함
CH Co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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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심어에게는 꿈의 장비중 하나인 장비입니다. 엄청난 고가에 최고의 리얼리즘을 주는 장비입니다. 실제 F-16 조종간과 똑같으며 재질 또한 똑같습니다. 팰콘 유저에게는 엄청난 장비가 됩니다. 그러나 플심 유저에게는 팰콘 유저보다는 메리트가 없으나 그래도 조종에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기능 : 엄청난 버튼,해트,로타리 스위치, 분리식 스로틀
가격 : 650000(가격 상승중!)
특징 : 실제와 똑같음
         민항에는 적합할지 모름.
         엄청나게 많은 버튼들로 키보드 사용율을 0%로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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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기있는 장비들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실제와 같은 요크들도 있고(아주고가) 하지만 고려는 안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경제적인 측면을 먼저 고려하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Digitego 님이 만드셔서 많은 "영어시로!" 님들도 플심을 접할 수 있었슴

하지만 "관제는 영어다" 를 주장 하던 보수주의적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기억도..

나도 이 사건으로 계기로 "뭘하던 재미있으면 된다" 로 나갔다.

아직까지도 이것을 난 고수한다.

 
2003.09.27

* 지도에서 시설물을 클릭했을 때 보여주는 시설 정보

* 오타 수정, 용어 조정 - IRC #fs9 채널의 zerocool 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ATC



- ATC 메뉴가 관련된 Atc.dll 파일을 ATC 파트로 이동시켰습니다.



2003.09.24

* ATC, ATIS, ASOS 메시지를 제외한 99.9% (ㅡ.ㅡ)



2003.09.23

* 비행 교육 게임 내 메시지 전체



- 정발 추가 시디에 있는 부분은 분리시켰습니다.



2003.09.19

* Flight Lesson - Private 전체

* Learning Center - Air Traffic Control



- 자가용 조종사 교육에서 ATC 교육이 나오면서 ATC 용어 몇가지를 적절하게 수정했습니다.



2003.09.15

* Flight Lesson - Student 전체



2003.09.14-2

* ATC 메뉴 (교신 내용 아닙니다)

* 세스나 172기의 추가 윈도우 이름 (GPS, 라디오 등등)



2003.09.14

* ATC, Demo를 제외한 모든 리소스 (ㅡ.ㅡ;;)

* 계기 이름 95% (나머진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 멀티 플레이, 비행 교관, 비행 계획, 비행 분석, 날씨 등등등...



2003.09.13-2

* Flight Lesson - Student - Lesson 2 - Turn

* 견습 조종사 교습 비행에 사용되는 세스나 172기의 기본 패널 이름



2003.09.13

* Flight Lesson 의 HTML 페이지

* Flight Lesson - Student - Lesson 1 - Straight and level flight

* 게임중의 메뉴







[ 설치 방법 ]



- DLL 파트 -



새 폴더를 만드시고 받으신 파일의 압축을 풀어냅니다.



FS2004가 설치된 폴더를 보시면 동일한 폴더들이 있습니다.



그 폴더들을 먼저 백업해 두시고 패치된 폴더를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폴더 외에 Language.dll 파일이 루트에 있습니다.



이 파일도 백업하시고 FS2004가 설치된 폴더에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 ATC 파트 -



새 폴더를 만드시고 받으신 파일의 압축을 풀어냅니다.



FS2004가 설치된 폴더를 보시면 modules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의 atc.dll 파일을 백업해둡니다.



압축을 푼 폴더에 있는 modules와 sound 폴더를 플심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합니다.



플심 폴더의 sound 폴더를 보시면 ATCPatch.exe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실행하십시오.





이 패치는 이전 버전을 포함합니다.



[ 이 패치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



* 아직 영어로만 나오는 부분은 AWOS 메시지입니다.

   ATIS 메시지는 ATC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윈도우 9x/Me 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



* 윈도우 9x/Me 에서는 게임 화면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깨져서 나옵니다. (ㅁ 상자로 나옵니다.)
Revell 1:144 (레뷀144 만 키움) Airbus A380 New Livery (신형)

커서 그런지 이음새 꽝이고, 엔진하고 라이트 작동되게 하려고 작년에 하고서 안만들고 있었다.

장비는 다 구하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벼리가 구해준 초소형 led들과 핸펀모터들..동생에게 부탁하려던 N1 , N2 팬)

지행기가 커서 전자장비를 마음것 넣을 수 있다. 배선 또한 은박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 문제로 빼인트 사서 만들기로 했다.

실크로드 비행기로 만들려고 이전에 A320 가지고 시도하였으나, 스프레이켄 쓰는 사람으로서는 색의 한계가 크다. 그래도 모터와 불빛을 마저 안하는 판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테마 기체로 만들려고 하였다. 색을 보니 3톤이 요구되고, 펄 씨리즈는 기본색만 있고.....결국 스펙트럼이 다양한 분홍을 택했다. 분홍과 캐릭터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파운데이션 색, 그리고 핫핑크를 샀다. 꼬리는 핫핑크를 살짝 부려줘도 됬을 터인데 너무 밝은게 실어 참았다.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도색은 날씨 관계상, 그리고 공부 때문에 밤에만 가능해서 화장실서 하기로 결정했다.

아주 후회 스럽다...ㅠㅠ

집도 좁고 환기도 안되는판에 아크리 에나멜 스프레이 여러통 퍼먹는 A380 덕에 분진과 목이타 죽을맛이다. 다행히 재미로 예전에 사두었던 먼지냄새 펑펑 나는 마스크를 끼고 했다. 의외로 효과 무지 좋다. 단, 눈은 썩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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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에는 왠만한 표면처리는 다 비싸도 캔으로 뿌렸다. 붓자국 마음상한다...작년에 만든 개죽이 A320 이 여러번의 써패서 덕에 누렁게 안뜨길레 이번에 범벅을 하고 시작하였다. 날개도 컴퓨터로 힘들게 구별해서 충분히 연한 회색을 얻었다. 하지만 요즘 합성재료 비행기들은 날개색이 연하다..금속이 아니기 때문에..하지만 미해군 인시그니아 색 사볼까 이번에 참고 군제꺼 갔더니 매우 만족스럽다. 보니 아크릴이다. 훨신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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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개를 만들 때 까지만 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식 만들어서 이음새도 파 퍼티 붙이고 갈았다...하지만 여기까지만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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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마스킹 테잎에서 타미야거 썻는데 넘 좋다 ㅠㅠ 진작에 쓸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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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색 마스킹이 철물점표...돈 아끼려고 썻슴. 작은 A320 에 저 두꺼운 철물점 마스킹 텦 으로 곡선도 만들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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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도색의 재미는 마스크 띨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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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통에 칠해서 좠을때는 화장품 볼터치 같았는데 베이스 잔뜩 깐 비행기에서는 밝고 경퀘한 분홍이 나왔다. 조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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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원하는 각도의 곡선!! 비법은 다단계 마스킹이 제일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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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색을 틀리게 할까하다가 도박인거 같아서 참았슴. 실크로드 포스키 B747 에서 기존의 꼬리연장 제 2톤 도색이 실패여서 대형기는 이렇한 도장이 나을것 같아 이것으로 감. 나름 곳선부터 그라디에션 스프레이캔을 하는법 배웠는데 해볼까하다 이 디자인이 제일 정가서 이것으로 밀고감. 나름 세계적인 트렌드의 디자인! (루프트한자가 나보다 늦게 이 디자인 신형도장 후보로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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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엑센트! (색색으로 하면 더 이쁜거 같은데 형광색 산거 아까워서.. 후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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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톤 살색을 넣어주니 B747 에서 실패했던 이쁨을 이번에 실현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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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정말 마스크 노가다...첨에 생각없이 내부->날개쪽->흰색 베이스->분홍 순으로 칠했슴. 저 내부 부분이 조림하면서 들어간다.. 덕분에 엔진 열 막는 부품 하나 없이 만들었다 ㅠㅠ. 이 비행기는 엔진이 크고, 엔진은 최대한 날개에 붙여야 되다보니 이렇한 부품이 있는것 같다. 맞으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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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하나 빠지니 찝찝...이번 A380 시승 기회 되었다면 구경하고 만들텐데 ㅠㅠ 이 키트는 실제 사진과 너무 틀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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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슨 만화 인지는 몰라도 색채가 참 귀엽게 나옴..엔진만으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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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임시로 꽂고 구경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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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원래 핸펀 플래쉬용 LED 넣는건데 ㅠㅠ. 옆에 보면 역쉬 스프레이가 은색칠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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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심에서 처럼 날개 끝에서 보기 ^^ 역쉬 이렇게 보면 날개가 안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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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보다 엔진이 더 넓음 -0-;;; 내 키보다 훨큰 엔진...참고로 나중에 보여줄 윙렛이 내 키보다큼..(에어버스는 윙팁이라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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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는다~~~

이제 데칼 제대로 붙는 거시기좀 구하고, 광택제 구하고, 테칼용지에 데칼 뽑을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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